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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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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새 바람 일으킨 '사자', 푸조 3008 SUV

  • 등록일: 2017-04-17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모든 차가 '독일화' 되어가는 요즘, 이차는 "이런 방법도 있다"며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주류를 거스르는 흐름은 '별종' 취급받기 마련이지만, 3008 SUV(이하 3008)는 허무맹랑하지 않다. 치밀한 만듦새로 새로움을 수긍하게 한다. 조만간 남 쫓기 급...

[시승기] 전기차-하이브리드 변신! 프리우스 프라임

  • 등록일: 2017-04-12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마치 변신할 것처럼 생겼다. 프리우스 프라임의 도전적인 스타일은 어릴 적 봤던 변신 로봇을 연상케 한다. 그런데 이 차는 실제로 변신한다.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로,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버튼 하나로 두 가지 성격을 오간다. 물론 어중간하게 바뀌면 '변신'이 아니다. 전기차(EV) 모...

[시승기] 오늘 만난 미래! 쉐보레 볼트 EV

  • 등록일: 2017-04-08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처음부터 뭔가 대단한 걸 기대하진 않았다. 전기차를 처음 타보는 것도 아니고. 물론 쉐보레 볼트가 꽤 내세울만한 데서 몇 번이나 상을 받았다는 건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볼트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383km나 되는 주행가능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다. “탄탄한 골격과 수준급의...

[시승기] 티내지 않는 기술,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 등록일: 2017-04-07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휠 이외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시승에 앞서 진행된 제품 설명 자리에서 현대차 중대형 총괄 PM 박상현 이사의 말이다. 실제로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그냥 그랜저와 겉모습이 거의 같다. 정말, 휠만 다르다. 박 이사는 “기획 단계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디자인...

[시승기] 손에 잡힐 듯한 V6, 르노삼성 SM7 2.5

  • 등록일: 2017-04-06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6기통 좋은 걸 누가 모르랴. 부드럽고 조용하고 소리 좋고... 6기통엔 4기통으론 느낄 수 없는 '감성'이 있다. 그런데 여전히 너무 멀다. 한때 6기통 중형차가 대중화를 이끌기도 했지만, '다운사이징' 바람에 또 저만치 달아나버렸다. 이제 SM7 2.5가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V6...

[시승기] E클래스 ‘반자율주행’ 써보니...운전대 놓으면 ‘자동정지’

  • 등록일: 2017-03-24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해 더 말할 게 있을까? 이미 수많은 시승기가 나와 있고 지난해에만 2만 대가 넘게 팔린 차다. 전 세대가 포함된 숫자이긴 하지만 2016년에만 총 2만2,463대가 출고됐으니 2만2,463명이 일종의 ‘장기 시승’ 중이란 얘기다. 장점과 단점이 이미 알려질 대...

[시승기] 잘 익었다! 볼보 크로스컨트리

  • 등록일: 2017-03-22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어제 나온 크로스컨트리를 오늘 바로 타봤다. 예상대로 잘 만들었다. 전 세계 자동차 회사 중 가장 터프한 왜건을 만들었던 회사답다. 20년 동안 든든한 왜건(형 SUV) 만들던 노하우로, 맛있고 푸짐하게 잘 익은 '크로스컨트리'를 만들었다. 운전대를 잡고 있으면 군침이 고일 정도로...

[시승기] 신형 크루즈, 주행 테스트 직접 해보니...

  • 등록일: 2017-03-22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오늘 시승기는 이전과 많이 다르다. 어쩌면 테스트 후기, 혹은 테스트에 대한 부연 설명 정도로 보면 되겠다. 그래서 "앉아 보니 부드럽다", "돌려보니 잘 돌더라"는 식의 '느낌' 얘기는 거의 없다. 대신 "초시계로 쟀더니 이렇게 나왔는데, 이 정도 수치면 이러저러한 수준"이라는...

[시승기] 벤츠 AMG S63 카브리올레의 ‘초과 달성’’

  • 등록일: 2017-03-15

【니스(프랑스)=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프랑스 남부, 니스 일대에서 메르세데스-AMG S63 카브리올레를 시승했다. 전반적인 느낌은 한 마디로 “말해 뭐해”다. 이 차는 그저 S클래스의 지붕을 걷어낸 게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4인승 카브리올레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목표 달성을 쿠페 모델과 같은 무...

[시승기] 모든 삶은 고귀하다, 볼보 S90 D4 모멘텀

  • 등록일: 2017-03-10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세상에 고귀하지 않은 삶은 없다. 물론 사사로운 감정에 이끌려 "있다"고 대답하는 이도 있을 거다. 하지만 아니다. 생명의 가치는 훼손되거나 차별돼선 안 된다. 볼보도 이에 동의하는 것 같다. 어떤 생명도 가벼이 여기지 않으니 돈으로 안전을 차별하지 않았을 거다. 볼보는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