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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7
List of Articles

15미터 트레일러 몰아보니...‘세단보다 똑똑해!’

  • 등록일: 2016-06-13

▲ TGS 480 덤프트럭 【화성(경기도)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집채만 한 몸집과 굵직한 선, 15리터 배기량의 거대한 엔진 등 대형 트럭은 ‘머슬카’보다 남성적인 매력이 가득하다. 10개가 넘는 바퀴로 바닥을 짓이기며 달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 번쯤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던 중 지난 1...

기름기 뺀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 CT6

  • 등록일: 2016-06-07

【미국(LA)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예전 캐딜락의 이미지는 ‘허세’였다. 거대한 엔진과 차체, 화려한 엠블렘, 헐렁한 서스펜션 등 실속 없이 화려하기만 했다. 이랬던 캐딜락이 최근에 ATS나 CTS를 통해 달라지더니,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CT6로 변화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겉만 화려하고 속은 부실했...

소박한 품격, 볼보 신형 XC90

  • 등록일: 2016-06-01

【인천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XC90은 화려하지 않다. 겉모습도 담백하고 실내도 차분하며, 성능도 적당하다. 그런데 소박한 모습에서 은은한 품격이 느껴진다. 섬세한 마무리, 질 좋은 소재, 높은 완성도에서 느껴지는 것으로, ‘요란한 꾸밈’으로 끌어낸 ‘고급’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절제미’를 ...

벤츠 신형 E클래스, ‘딸’이 몰아도 ‘안심’

  • 등록일: 2016-05-25

【인천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딸’은 소중하다. 딸이 운전한다고 하면 아빠는 늘 노심초사다.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하며 밤잠을 설친다. 벤츠 신형 E클래스가 이런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직접 만난 E클래스는 다양한 상황에서 알아서 사고를 피했다. 기술들이 제법...

캐딜락의 특급 변신, "서킷은 나의 독무대!"

  • 등록일: 2016-05-21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미국 대통령이 타는 차’, ‘거대한 고급 세단’... 캐딜락의 이미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권위적인 엠블렘 등 캐딜락은 확실히 고급 차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오늘 이 ‘고급 차’들이 용인 서킷을 돌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캐딜락은 젊고 활기찼다. 팽팽한 서스펜션...

터보 달린 '아빠 차', 말리부 1.5 터보

  • 등록일: 2016-05-17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터보'란 단어는 고성능, 활기, 젊음을 연상케 한다. 그런데 말리부 1.5 터보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편안함, 여유, 조용함이 떠오른다. '터보'다운 모습을 기대하고 탔는데, 차분하고 편안했다. 마치 어릴 때 탔던 '아빠 차'처럼. 첫인상은 뿌듯하다. 거대한 차체와 잘생긴 앞모습...

신형 말리부, 기골은 장대한데 열선이 없네!

  • 등록일: 2016-05-04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쉐보레 신형 말리부는 잘 만들었다. 형님 격인 '임팔라'를 위협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든 차이지만, '퍼팩트'한 수준까진 아니다. 생긴 것 괜찮고 골격도 좋고, 큼직하고 넓어서 더 좋은데, 몇몇 편의장치에서 덜미를 잡는다. 아래 시승 영상에서 대략적인 느낌을 다소 장황하게 풀었다. ...

아반떼 스포츠, 터보의 저력-멀티링크의 위력

  • 등록일: 2016-05-03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아반떼는 '슈퍼 노멀'이지만 아반떼 스포츠는 '낫 노멀'이다. '그저 힘 쎈 아반떼겠지'하며 시승했다가 '감탄사'를 뱉으며 차에서 내렸다. 아반떼를 타면서 '감탄사'를 뿜을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오늘이 그 날이다. 아반떼 스포츠는 힘만 쎄지 않았다. 강력한 힘보다 차체 균형...

새 차보다 새 차 같은 헌 차, 모헤닉G

  • 등록일: 2016-05-03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이 차를 한 마디로 정의하긴 힘들다. 현대 갤로퍼로 보이긴 하지만 갤로퍼를 말끔하게 수리한 ‘복원차’ 수준이 아니다. 차 이름부터 ‘갤로퍼’가 아닌 ‘모헤닉G’다. 갤로퍼 차체와 뼈대를 품고 있지만 테라칸 엔진이 들어가고 모하비 브레이크 시스템도 들어 간다. 맑디 맑은 새 유리가 ...

"아빠는 달리고 싶다", 닛산 신형 알티마

  • 등록일: 2016-04-22

【홍천(강원도)=카미디어】윤지수 기자 = 알티마는 패밀리 세단이다. 가족이 함께 타는 패밀리 세단은 ‘역동’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게 맞다. 그런데 알티마가 말하는 ‘패밀리 세단’의 의미는 좀 달랐다. 알티마는 말한다. 패밀리 세단이란, “평소엔 가족을 편안하게 태우다가, 가끔씩 ‘아빠’의 질주본능...

가장 ‘저렴한’ 오픈카, 미니 컨버터블

  • 등록일: 2016-04-19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며칠 전 우니라나에 들어온 신형 미니 컨버터블은 ‘많이 남는 차’다. 다른 건 몰라도, 지붕을 열 수 있는 ‘오픈카’ 중에선 가장 남는 게 많다. 지붕을 열 수 있으면서 4명이 온전히 앉을 수 있는 차는 별로 없다. 게다가 미니 컨버터블은 4미터에서 15센티미터 빠지는 3.85미터에 불과하다...

기아 니로, "못생겼지만 괜찮아!"

  • 등록일: 2016-04-07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솔직히 말하자. 니로의 생김새는 별로다. 디자인 잘 하는 기아자동차가 요사이 이상하다.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니로는 너무 밋밋하게 생겼다. 특징이 없고 비율도 별로다. 만듦새가 좋아서 생김새가 더욱 유감스럽다. 넉넉하고 편안하게 잘 달리는데, 매력적이진 않다. 조금...

프리우스 VS 아이오닉, 뭐가 더 좋아?

  • 등록일: 2016-04-07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프리우스와 아이오닉, 뭐가 더 좋을까? 질문은 간단하지만, 이번에도 정답은 없다. 뭐가 더 좋다, 나쁘다,를 딱 잘라 말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일단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 두 차 모두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한 하이브리드 차이지만, 프리우스는 전반적으로 안정된 주행을 추구했...

우아한 고성능, 재규어 신형 XF

  • 등록일: 2016-04-01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우아하다. 보통 좋은 디자인의 차는 ‘멋지다’고 표현하지만, 이 차는 ‘우아하다’라는 형용사가 유독 잘 어울린다. 부드럽게 타고 흐르는 루프라인과 깔끔한 차체에서 느껴지는 풍성한 볼륨감, 시원하게 뻗은 뒷 뒷 범퍼 등이 너무 우아해서 자꾸 '우와'하게 된다. 이 차...

‘농익은’ 하이브리드,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 등록일: 2016-03-24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네 번째 프리우스다. 지난 1997년 첫 프리우스가 공개된 후, 장장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프리우스는 세 번의 변화를 거치며 익을 대로 익었다. 이제 ‘하이브리드’라서 참아야 했던, ‘불편함’과 ‘불쾌함’은 거의 없다. ‘원조’ 하이브리드답게 최근 만나본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