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디어>즐겨찾기
글 수 397
List of Articles

BMW 신형 X1, "전륜구동이 뭐에요?"

  • 등록일: 2016-02-28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BMW X1은 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차다. 하지만 신형 X1은 그걸 모르는 것 같다. "전륜구동이냐"고 물으면 X1은 "전륜구동이 뭐예요? 먹는 거예요?"라고 답한다. 신형 X1은 전륜구동을 모르는 것처럼 움직인다. 격한 코너에서 뒤를 살짝살짝 밀면서 달리는 모습이 ...

캐딜락 ATS-V, "머슬카처럼 날아서 독일차처럼 쏜다"

  • 등록일: 2016-02-24

【미국(LA)=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무하마드 알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고 했고, 애니매이션 <카>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은 "캐딜락처럼 날아서 BMW처럼 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나온 차, 캐딜락 ATS-V는 말한다. "머슬카처럼 날아서 독일차처럼 쏜다"라고... 캐딜락 ATS-V는 독일차처럼 ...

인피니티 QX50에만 남아 있는 것들

  • 등록일: 2016-02-24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인피니티의 신차, QX50을 시승했다. 길이를 11CM 늘리면서 뒷좌석을 대폭 늘렸고, 앞과 뒤 디자인을 바꾼 ‘부분 변경’ 모델로 깔끔한 달리기 성능이 최대 강점이다. 일본에서는 ‘스카이라인 크로스오버’라는 이름으로 팔릴 정도로 ‘달리기 실력’을 내세우고 있다. 6천만원 이하 SUV 중에...

기아 신형 모하비, '아날로그'의 큰 기쁨

  • 등록일: 2016-02-23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전통’ 사륜구동 SUV다. ‘전통’을 강조하기 때문에 첨단장치가 없다. 첨단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뚝심 있게 아날로그적으로 어필한다. 신형으로 바뀌면서도 모하비는 ‘전통’을 지켰다. 첨단장치보단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 등의 개선에 집중했다. 신형 모하비는 '신기술'...

렉서스 신형 RX, ‘광활한’ 편안함

  • 등록일: 2016-02-19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크고 넓고 편하다. 렉서스 신형 ‘RX’는 크기가 커지면서 더욱 편안한 차가 됐다. 실내는 ‘광활’해졌고, 승차감은 나긋나긋해졌다. 역동적인 움직임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추구하는 이 차는 확실히 ‘렉서스’다. 게다가 렉서스 특유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녹아들어 운전...

레인지로버 이보크, ‘패션 아이템’ 아니다

  • 등록일: 2016-02-18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패션 아이템’이 아니다. 이보크를 그저 "예쁜차"로 보는 이들이 많아서 하는 말이다. 이보크는 패션 소품으로 사용하기엔 그 안에 품은 ‘야성’이 너무 크다. 지난 70년간 SUV만 만들어온 랜드로버는 이보크를 만들면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듬뿍 집어넣었다...

신형 K7 가속력, 같은 엔진 아슬란보다 빨라

  • 등록일: 2016-02-04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신형 K7를 타봤다. 새롭게 만진 3.3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새로 만든 8단 변속기가 어우러진 최고급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에 퀼팅 나파 가죽시트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까지 더한 4,015만원 짜리다. 가장 비싼 신형 K7을 두 시간 가량 몰아본 소감은 ‘일단 좋다’다. 멋지고,...

푸조 508RXH, 세단으로 만든 완전 '별종'

  • 등록일: 2016-02-03

【카미디어】 안정환 기자 = 508은 푸조의 간판급 세단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699대가 팔리며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508은 프랑스에선 대통령 의전차로 쓰여지기도 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세단으로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도 갖고 있다. 508을 기반으로 만든 왜건형 '508 SW'도...

르노삼성 SM6의 ‘푸른 청춘’에 대하여

  • 등록일: 2016-02-02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르노삼성 SM6는 젊다. 팔팔하고 팽팽한 '푸른 청춘'이다. 비단 SM6의 디자인과 주행느낌 등에 관한 단편적인 소감이 아니다. 오늘 시승회에서 비쳐진 총체적인 느낌이다. 얼추 비유하자면, ‘총각네 야채가게’ 분위기다. 늙수그레한 채소가게 사이에서 청년들의 맑은 정신과 투명한 계산,...

푸조 신형 2008, 토끼 네 마리 잡았다

  • 등록일: 2016-01-29

【카미디어】 안정환 기자 = 작년 말, '유로5' 환경기준 적용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유로5' 엔진이 들어간 푸조 2008의 시대도 끝났다. 그리고 올해 초 '유로6' 친환경 디젤 엔진으로 진화한 2008이 한국땅을 밟았다. 중요한 건 가격이다. 당초 '유로6'로 진화하면 고성능 배출가스 저감시스템을 적용해야하기 때...

현대 아이오닉 시승기, ‘솜털’ 같은 아쉬움

  • 등록일: 2016-01-21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시승기를 읽기 전에 일단 시승영상부터 보고 들어가자. 오늘 찍어서 오늘 올리는 것으로, 거의 생방송 수준의 ‘신속함’이다. 아직 ‘끝내주게’ 만들 실력이 아니라서 ‘끝내주게’ 빨리 올리기라도 하자는 생각이다. 하루 빨리 ‘끝내주게’ 만들어 ‘끝내주게’ 빨리 올리도록 하겠다. ...

혼다 신형 어코드, 눈부신 앞모습의 의미는?

  • 등록일: 2016-01-18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신형 어코드는 눈부시다. 커다란 크롬도금 그릴과 보석처럼 반짝이는 헤드램프 때문이다. 한 등급 위의 레전드에서 봤던 ‘찬란함’이 어코드에도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특별하게 생긴 헤드램프엔 사실 별다른 특별한 기능은 없다. 뭔가 특출한 능력이 있을 것처럼 생겼지만, 허무...

경쟁상대 없는 ‘개척자’, BMW i8

  • 등록일: 2015-12-29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BMW i8은 한 마디로 ‘개척자’다.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기 때문에 경쟁자가 없다. 정부에서는 이 차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분류하지만, 다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들과 생김새나 구조가 많이 다르다. 혹자들은 이 차의 외모나 가격 등을 견주어 ‘슈퍼카’로 보기도 한다. ...

푸조 신형 3008, 이젠 ‘울컥’하지 않아요

  • 등록일: 2015-12-24

▲ 2016년식 푸조 3008. 6단 자동변속기를 붙이면서 새롭게 거듭났다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오케이, 푸조 3008은 ‘울컥’했던 거 맞다. 푸조만의 특제 변속기인 MCP(Mechanically Compact Piloted) 때문에 변속할 때마다 낯선 ‘울컥거림’이 있었다. 이게 조금만 숙달되면 나름 괜찮은데,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에...

재규어 XE 20d R-스포트, 이빨 드러낸 맹수

  • 등록일: 2015-12-22

【카미디어】 윤지수 인턴기자 = 프리미엄 콤팩트 시장은 고급차 시장 중에서도 가장 크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이 시장에 재규어가 XE를 내놓으며 도전장을 던졌다. 과거 X타입으로 쓴맛을 봤던 재규어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재규어는 XE를 준비하며 제대로 이빨을 갈았다. 동급 최초로 알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