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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0
List of Articles

아이오닉 일렉트릭, 그냥 아이오닉과 비교하면?

  • 등록일: 2016-07-19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순수 전기차다. 먼저 나온 아이오닉과 겉모습은 거의 같지만, 보닛 아래엔 가솔린 엔진 대신 전기 모터가 들어갔고, 시트 밑엔 연료탱크 대신 배터리가 깔렸다. 그래서 주행 질감도, 성격도, 사뭇 다르다. 가격도 2천만 원 대에서 4천만 원 대로 ‘껑충’ 뛰었다. 순수 전기차 아이오...

새 엔진 넣은 쌍용 코란도 스포츠, "힘 좋다!"

  • 등록일: 2016-07-18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4륜구동, 큼직한 타이어, 프레임 차체... 코란도 스포츠는 ‘뼛속’까지 강인한 ‘정통 오프로더’다. 그래서 요즘 SUV들처럼 섬세하지도, 세련되지도 않다. 헐렁하고 거칠며, 튼튼할 뿐이다. 이런 ‘거친’ 픽업트럭에 새 엔진과 새 변속기가 올라갔다. 2.0리터 엔진은 2.2리터로 커졌고, 변속기...

일주일간 모하비 타고 출근해보니... ‘연비 괜찮네’

  • 등록일: 2016-07-14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모하비와 도시는 별로 안 어울린다. 튼튼한 뼈대와 큰 덩치, 든든한 사륜구동 장치는 아스팔트 위 보다는 흙과 자갈 위에서 빛난다. 또한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보다 흙먼지 일으키며 달리는 여행에 어울릴 터다. 그래서 모하비로 출퇴근하는 건 어색하다. 등산화 신고 출근하는 기분이랄까? ...

‘별종’ 오프로더, 볼보 S60 크로스컨트리 AWD

  • 등록일: 2016-06-27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 차는 진짜 ‘별종’이다. 왜건과 SUV를 섞은 ‘크로스오버’들도 특별해 보이는데, 이 차는 세단과 SUV를 마구 섞어 만들었다. 세단의 바닥을 높이고 큰 타이어를 달고 4륜구동을 넣은 것이다. 물과 기름 같은 두 개의 성격이 섞인 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애매하기도 하다. 세단과 SUV의...

페라리 488GTB의 위대한 ‘다운포스’

  • 등록일: 2016-06-24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시승기는 일종의 감상문이다. 여행을 다녀와 기행문을 쓰는 것처럼, 차를 타보고 그 느낌을 서술한다. 여행지에 며칠 동안 머물며 구석구석 뒤지면 훌륭한 기행문이 나온다. 반면, 시간에 쫓겨 대충 훑어본 기행문은 쓰는 이나 읽는 이 모두를 머쓱하게 만든다. 페라리 488GTB의 시승기...

렉서스 신형 GS, 부드러운 질주 본능

  • 등록일: 2016-06-18

【용인(경기도)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신형 GS는 유연하면서 빨랐다. 편안한 서스펜션과 부드러웠던 엔진이 서킷에선 팽팽하고 팔팔하게 변했다. 용인 서킷을 무려 15바퀴나 주름 잡았지만, 유연한 서스펜션과 부드러운 엔진 덕분에 전혀 힘들지 않았다. 격한 서킷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달리는 신형 G...

6기통 이기는 4기통, 포르쉐 718 박스터 S

  • 등록일: 2016-06-15

【인제(강원도)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4기통이란 게 믿기지 않았다. 카랑카랑하게 갈라지는 배기음과 화끈한 가속력은 2.5리터 4기통 엔진의 느낌이 아니었다. 6기통 3.4리터 박스터 GTS와 함께 달려도 718 박스터 S는 더 빨랐다. 터보의 저력은 굉장했다. 13일 인제 서킷에서 718 박스터 S를 시승했...

포르쉐로 서킷 달려보니...‘지칠 줄 모르네!’

  • 등록일: 2016-06-14

【인제(강원도)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스포츠카로 서킷을 달리는 건 자동차 애호가들의 꿈이다. 그 스포츠카가 ‘포르쉐’라면 더할 나위 없다. 오늘이 그 날이다. 인제 서킷에서 ‘2016 포르쉐 월드 로드쇼’가 열렸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고, 포르쉐를 맘껏 서킷 위에서 타볼 수 있었다. 하루 종...

15미터 트레일러 몰아보니...‘세단보다 똑똑해!’

  • 등록일: 2016-06-13

▲ TGS 480 덤프트럭 【화성(경기도)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집채만 한 몸집과 굵직한 선, 15리터 배기량의 거대한 엔진 등 대형 트럭은 ‘머슬카’보다 남성적인 매력이 가득하다. 10개가 넘는 바퀴로 바닥을 짓이기며 달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 번쯤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던 중 지난 1...

기름기 뺀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 CT6

  • 등록일: 2016-06-07

【미국(LA)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예전 캐딜락의 이미지는 ‘허세’였다. 거대한 엔진과 차체, 화려한 엠블렘, 헐렁한 서스펜션 등 실속 없이 화려하기만 했다. 이랬던 캐딜락이 최근에 ATS나 CTS를 통해 달라지더니,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CT6로 변화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겉만 화려하고 속은 부실했...

소박한 품격, 볼보 신형 XC90

  • 등록일: 2016-06-01

【인천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XC90은 화려하지 않다. 겉모습도 담백하고 실내도 차분하며, 성능도 적당하다. 그런데 소박한 모습에서 은은한 품격이 느껴진다. 섬세한 마무리, 질 좋은 소재, 높은 완성도에서 느껴지는 것으로, ‘요란한 꾸밈’으로 끌어낸 ‘고급’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절제미’를 ...

벤츠 신형 E클래스, ‘딸’이 몰아도 ‘안심’

  • 등록일: 2016-05-25

【인천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딸’은 소중하다. 딸이 운전한다고 하면 아빠는 늘 노심초사다.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걱정하며 밤잠을 설친다. 벤츠 신형 E클래스가 이런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직접 만난 E클래스는 다양한 상황에서 알아서 사고를 피했다. 기술들이 제법...

캐딜락의 특급 변신, "서킷은 나의 독무대!"

  • 등록일: 2016-05-21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미국 대통령이 타는 차’, ‘거대한 고급 세단’... 캐딜락의 이미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권위적인 엠블렘 등 캐딜락은 확실히 고급 차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오늘 이 ‘고급 차’들이 용인 서킷을 돌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캐딜락은 젊고 활기찼다. 팽팽한 서스펜션...

터보 달린 '아빠 차', 말리부 1.5 터보

  • 등록일: 2016-05-17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터보'란 단어는 고성능, 활기, 젊음을 연상케 한다. 그런데 말리부 1.5 터보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편안함, 여유, 조용함이 떠오른다. '터보'다운 모습을 기대하고 탔는데, 차분하고 편안했다. 마치 어릴 때 탔던 '아빠 차'처럼. 첫인상은 뿌듯하다. 거대한 차체와 잘생긴 앞모습...

신형 말리부, 기골은 장대한데 열선이 없네!

  • 등록일: 2016-05-04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쉐보레 신형 말리부는 잘 만들었다. 형님 격인 '임팔라'를 위협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든 차이지만, '퍼팩트'한 수준까진 아니다. 생긴 것 괜찮고 골격도 좋고, 큼직하고 넓어서 더 좋은데, 몇몇 편의장치에서 덜미를 잡는다. 아래 시승 영상에서 대략적인 느낌을 다소 장황하게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