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디어>즐겨찾기
글 수 449
List of Articles

변속기 바꾼 '쌍용 코란도C' 타봤더니

  • 등록일: 2015-02-12

【가평=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지난 1월 변속기를 바꿔 출시된 쌍용 '코란도C'를 시승했다. 변속기를 중심으로 몇 가지를 더 바꾼 줄 알았는데, 확실하게 바뀐 건 변속기 뿐이다. 기존에 수동변속기 모델에만 적용했던 엔진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한 것, 마그네슘 스피커와 LED 타입 실내등, 뒷좌석 등받이에 열...

화끈한 완성, 아우디 A3 스포트백

  • 등록일: 2015-02-11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화끈한 붉은색 A3는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탄스럽다. 이 차의 완성도는 당대 최고다. 1년 전 우리나라에 소개된 A3 세단에서 느꼈던 찜찜함이 뿌리 채 뽑혀 나간 느낌이다. 이 정도 크기는 역시 해치백이 제격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새 MQB 플랫폼을 기본으로 '환골탈태'한 신형 A3 스...

쉐보레 신형 크루즈, 얼굴만 바뀐 게 아냐

  • 등록일: 2015-02-11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쉐보레 크루즈가 새로 나왔다. 새롭게 바뀐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오지만, 얼굴만 바뀐 게 아니다. 번호판을 범퍼 아래로 내려 붙이면서 뒷모습도 새로워졌다. 그러나 두 형상은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니다. 앞모습은 작년 뉴욕 오토쇼에서 처음 소개됐던 미국형 크루즈를 기본으로 아랫 부분을 ...

바뀐 얼굴-바뀐 느낌, 현대차 신형 i40

  • 등록일: 2015-02-04

【카미디어】 정광수 기자 = 현대 i40의 얼굴이 달라졌다. i40의 부분변경 모델로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이 들어가면서 인상이 확 바뀌었다. 각을 살린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을 내세워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모습이다. 그릴 뒤에는 6단 자동변속기 대신 신형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집어넣어 주행감...

미국서 만든 유럽식 세단, 크라이슬러 200

  • 등록일: 2015-02-03

【유타(미국)=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우리나라에 300c와 캐러밴 등을 팔고 있는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얼마 전 FCA코리아로 이름을 바꿨다. FCA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의 이니셜로, 얼핏 보기엔 이탈리아 피아트와 미국 크라이슬러만 보이지만, 그 아래엔 슈퍼카부터 커다란 트럭까지 거느리고 있다. 서킷...

별난 프랑스 감성 끌려, 시트로엥 C4 피카소

  • 등록일: 2015-02-02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별난 프랑스 감성이 반짝반짝 빛난다. 시트로엥 C4 피카소 얘기다. LED 주간운행등은 헤드램프를 가장하고 있고, 날카로운 인상은 풍만한 몸매에 안겨있으며, 미니밴도 아닌 것이 해치백도 아닌 것 같은 외모다. 그런데 자꾸 마음을 뺏는다. 독특한 인상은 개성이 넘치고, 사방을 두른 ...

'키 큰 쿠페', BMW X4

  • 등록일: 2015-01-29

【카미디어】 정광수 기자 = BMW X4는 ‘키가 큰’ 쿠페다. 일견 SUV처럼 보이긴 하지만 SUV의 묵직한 성정은 어디에도 없다. 낮은 무게 중심과 경쾌한 주행감 등 쿠페의 특징이 많이 흘러나온다. BMW X3를 기본으로 엉덩이만 깎아낸 걸로 생각했는데, 성격이 완전 다르다. 이 차는 ‘키가 큰’ 쿠페다. ...

‘패밀리 룩’의 완성, 르노삼성 SM5 노바

  • 등록일: 2015-01-29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이 차의 가장 큰 의의는 ‘패밀리룩(Family Look)’이다. SM5의 그릴과 범퍼 등을 뜯어 고치면서 SM3부터 QM3, QM5를 거쳐 SM7에 이르는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이 완성됐기 때문이다. ▲ 르노삼성차 SM5 플래티넘(위)과 SM5 노바(아래) ▲ 사각지대 경보장...

수트 입은 골프, 폭스바겐 신형 제타

  • 등록일: 2015-01-28

▲ 폭스바겐 신형 제타. 앞모습 위주로 부분변경된 모델이다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골프가 면바지라면, 제타는 수트다. 물론 빳빳하게 목을 조인 정통 클래식 수트는 아니다. 편안한 노타이 차림에 어느 정도 격을 갖춘 수트다. 앞모습 위주로 바뀐 ‘부분변경’ 제타는 한 단계 정중해졌다. 일단 라디에이...

깔끔한 영역확장, 볼보 V40 크로스 컨트리

  • 등록일: 2015-01-27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는 볼보차(볼보건설기계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볼보차’라 씀)의 전매특허다. 지난 1997년 V70을 쓱쓱 다듬어 V70 크로스 컨트리를 내놨을 때부터 그랬다. 그런 차는 없었다. 물론, 랜드로버나 지프처럼 커다란 덩치의 SUV는 있었다. 하지만, 세단을 기...

푸조 2008, 정부공인연비 비웃는 '연비왕!'

  • 등록일: 2015-01-23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푸조의 연비는 유명하다. 네이버에 푸조를 검색하면 ‘연비 좋은 차 순위’란 말이 연관검색어로 뜰 정도다.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차 중 가장 연비가 좋은 차도 푸조(208 1.4 e-HDi)다. 국내에서 가장 연비 좋은 차 20대를 꼽으면 푸조가 5대나 걸린다. 단일 브랜드 최다다. ...

통통 튀는 쌍용 티볼리 타봤더니

  • 등록일: 2015-01-22

【카미디어】 정광수 기자 = 쌍용차가 오랜만에 신차를 내놨다. 2011년 코란도 C를 내놓은 지 4년만의 일이다. 안팎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쌍용차가 오랜 기다림 끝에 소형SUV ‘티볼리’를 출시했다. 쌍용차는 그동안 부분변경 모델들로 라인업을 꾸려왔다. 신차가 없으니 판매량이나 기업이미지도 크게 성장하...

영리한 진화, 혼다 신형 CR-V

  • 등록일: 2015-01-20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영리한 진화다. 혼다 신형 CR-V 얘기다. 모양은 그대로 두고 구성만 달리한 건데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조목조목 꼬집으면 '연식변경' 수준이지만, 효과는 '마이너체인지' 이상이다. 엔진과 변속기도 마찬가지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뿜어지는 시점을 조금씩 낮추고 변속기를 5...

유일한 단점은 가격 뿐, BMW 신형 X6

  • 등록일: 2015-01-20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BMW X6가 새로 나왔다.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잘 달리며, 여전히 편하지만, 여전히 비싸기도 하다. 헤드램프와 그릴이 연결된, 일명 '앞트임' 디자인으로 부쩍 '와이드'해 졌고, 존재감 넘치는 측면엔 날카로운 주름이 두 개 들어갔다. 실내 공간은 약간 여유로워졌고, 수납공간도 넉넉해...

문턱 낮춘 프랑스 감성, 푸조 신형 508

  • 등록일: 2014-12-31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푸조 508이 정중해졌다. 부분변경을 거치며 날카로운 눈매와 스포티한 인상이 한껏 중후하게 다듬어진 거다. 얼굴에서는 무게감마저 느껴진다. 기함에 좀 더 가까워졌다. 사실 종전의 508 역시 준수한 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과도했던 펠린룩(Felline Look)의 흔적이 살짝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