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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49
List of Articles

"경쟁자는 없다!" 볼보 크로스컨트리

  • 등록일: 2015-09-10

【가평=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국내에서 이 차의 경쟁모델은 없습니다" 볼보코리아 관계자의 말이다. 그렇다. 이 차는 독보적이다. 딱히 경쟁차로 꼽을 모델이 없다. 누군가는 "왜건도 아니고 SUV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차"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왜건과 SUV의 장점을 모두 섞어놓은 꽤 ...

포르쉐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사는 이유?

  • 등록일: 2015-09-09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포르쉐의 간판급 SUV인 카이엔에는 총 8종류가 있다. 가솔린과 디젤을 기본으로, 고성능을 담당하는 'S', 더 빠른 카이엔을 원하면 터보, 이마저도 성에 안차는 사람들을 위해 '터보 S'가 준비돼 있다. 여기에 가볍고 특별함을 내세운 카이엔 GTS까지, 각각의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포르쉐...

BMW 신형 3시리즈 안 바뀐 이유는?

  • 등록일: 2015-09-08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신차발표장을 가기 전부터 의문이었다. '도대체 뭐가 바뀐 거지?', 몇몇 기자들은 무대 위에 신차를 보면서 "아무리 부분변경 이라고 해도 너무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부정할 수는 없었다. 비슷한 생각 이었으니까... "수입 콤팩트 세단 1위의 자신감인가?", "무슨 생각으로 그대로 출...

가격이 너무해, BMW 신형 6시리즈

  • 등록일: 2015-09-07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지난 달 6일 부분변경된 6시리즈가 우리나라에 나왔다. 잘생긴 외모는 더 깔끔해졌고, 실내는 더 고급스러워졌다. 여기에 최신 편의장치도 아낌없이 넣었다. 파워풀한 엔진은 연비도 좋다. 어느 곳 하나 부족함 없는 맏아들 같은 차다. 그런데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그러지 않아도 가격을...

완성도 바짝 세웠다, 렉서스 신형 ES

  • 등록일: 2015-09-04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렉서스 ES가 달라졌다. 칼을 갈았다. 완성도를 바짝 세운 것이다. 크게 바꾸진 않았다. 하지만 많은 걸 세밀하게 다듬어 넣었다. 각을 세운 얼굴과 건강해진 골격, 세심한 소재가 그 증거다. 부분변경된 렉서스 ES는 신차가 아니다. 더 좋아진 차일 뿐이다. 그런데 좀 많이 좋아졌다. E...

폭풍의 중심, 재규어 XE

  • 등록일: 2015-08-31

【강릉=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재규어 XE 10대가 태풍이 몰아치는 7번 국도를 줄지어 달렸다. 하늘이 뚫린 것처럼 물방울이 쏟아진다. 폭우다. 차 소리는 이미 빗소리에 묻혔다. 앞 차는 잘 보이지 않는다. 붉은 테일램프를 의지해 앞 차를 따라 달리는 중이다. XE의 유리창을 두드리는 빗줄기가 공포스럽기까지 하...

트렉스 디젤 가속, 경쟁차와 비교해보니

  • 등록일: 2015-08-26

 【영종도(인천)=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쉐보레 트랙스 디젤이 나왔다. 2013년 2월에 가솔린 모델이 출시된 후 2년 반만의 ‘영역 확장’이다. 사실,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만 있었던 트랙스는 많이 초라했다. 든든한 골격과 하체, 진중한 주행감 등, 평균 이상의 기본기가 반짝거렸지만, ‘가솔린 전용 모...

'특별한' 다운사이징, SM7 노바 LPe

  • 등록일: 2015-08-20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SM7도 배기량을 확 줄여 다운사이징했다. 그런데 좀 특이한 다운사이징이다. 다운사이징은 보통 성능을 지키면서 효율을 높이지만, SM7은 가격과 세금 등의 '비용'을 염두에 두고 '다운사이징' 했다. V6 가솔린 엔진을 4기통 LPG 엔진으로 줄이면서 성능은 꽤 약해졌지만, 차 가격을 2천만...

좋은 엔진과 엉뚱한 내비, 볼보 V40 D3

  • 등록일: 2015-08-17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볼보 V40 D3'는 '엔진'과 '내비게이션'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볼보코리아가 새로 투입한 D3 엔진은 아주 좋지만, 새로 들어간 자체 내비게이션은 사뭇 엉뚱하다. D3 엔진은 1.6리터인 D2 엔진의 뛰어난 효율과 190마력을 내는 D4 엔진의 파워를 잘 융합했다. 우월하게 잘 달리면서...

'다국적 플래그십', 쉐보레 임팔라

  • 등록일: 2015-08-16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이차는 답답한 미국차가 아니다. 미국에서 만들어 한국에 갖고 온 미국산 ‘수입차’지만 지나치게 미국을 내세우지 않았다. 광활한 실내공간과 묵직한 존재감, 그리고 ‘월마트’적인 착한 가격 정도가 미국적이라 하겠다. 반면, 주행감은 미국보다는 유럽 어느 부근에 가깝다. 독일차처럼 맹...

'전방위 업그레이드', 아우디 신형 Q3

  • 등록일: 2015-07-30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아우디의 부분 변경은 좀 별나다. 보통 '부분 변경'은 신선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 위주로 (바뀐 것처럼 보이게) 바꾸기 마련인데, 아우디는 이런 욕심이 거의 없다. 눈에 보이건, 눈에 안 보이건 간에, 업그레이드 해야할 건 챙기고, 그렇지 않은 건 애써 바꾸지 않는다. 이...

‘바뀐 듯 안바뀐 듯’ 시트로엥 DS3

  • 등록일: 2015-07-28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시트로엥 DS3가 새로나왔다. 'DS3 뉴라이트 시그니쳐' 긴 이름만큼 뭔가 많이 바뀌었을 것 같지만, 사실 변한 게 거의 없다. 범퍼도 그대로, 곳곳에 붙은 크롬도금도 그대로, 실내 구성도 그대로다. 심지어 파워트레인도 그대로여서 연비 인증 조차 다시 받지 않았다. 해외 몇몇 나라에서...

벤츠 신형 B클래스, 제대로 감 잡았다

  • 등록일: 2015-07-23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부분변경된 B클래스는 ‘작정하고 만든’ 가족용 자동차다. 대부분의 증거는 뒷좌석에 있다. 별도의 유아시트 없이도 어린이를 안전하게 태울 수 있도록 시트 바닥이 불쑥 올라온다. 이 뿐 아니다. 어린이의 머리와 어깨를 지켜주는 ‘보호 쿠션’도 들어 있고, 앞좌석 등판에 접이식 테이블도 있...

'파사트' 꼼짝마!' 기아 신형 'K5'

  • 등록일: 2015-07-22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장안의 화제, 기아 신형 K5를 시승했다. 신차발표 때부터 폭스바겐 파사트를 언급하며, 그것보다 더 좋다고 호언했던 차다. 미디어 시승회에서도 여지 없이 폭스바겐 파사트 얘기가 나왔다. 현장에 있던 기아차 관계자는 "개발 단계부터 폭스바겐 파사트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며, "...

미국의 힘, 크라이슬러 300C 3.6 AWD

  • 등록일: 2015-07-21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미국차는 힘이다. 일단 크고 무서운 얼굴에 큰 엔진을 달고 힘차게 달린다. 요즈음 미국차들도 ‘친환경’을 외치는 분위기이지만, '오리지널 아메리칸'은 역시 힘이다. 크라이슬러 300C에 '오리지널'이라는 단어가 무척 어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크라이슬러 300C'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