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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완성도 바짝 세웠다, 렉서스 신형 ES

  • 등록일: 2015-09-04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렉서스 ES가 달라졌다. 칼을 갈았다. 완성도를 바짝 세운 것이다. 크게 바꾸진 않았다. 하지만 많은 걸 세밀하게 다듬어 넣었다. 각을 세운 얼굴과 건강해진 골격, 세심한 소재가 그 증거다. 부분변경된 렉서스 ES는 신차가 아니다. 더 좋아진 차일 뿐이다. 그런데 좀 많이 좋아졌다. E...

폭풍의 중심, 재규어 XE

  • 등록일: 2015-08-31

【강릉=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재규어 XE 10대가 태풍이 몰아치는 7번 국도를 줄지어 달렸다. 하늘이 뚫린 것처럼 물방울이 쏟아진다. 폭우다. 차 소리는 이미 빗소리에 묻혔다. 앞 차는 잘 보이지 않는다. 붉은 테일램프를 의지해 앞 차를 따라 달리는 중이다. XE의 유리창을 두드리는 빗줄기가 공포스럽기까지 하...

트렉스 디젤 가속, 경쟁차와 비교해보니

  • 등록일: 2015-08-26

 【영종도(인천)=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쉐보레 트랙스 디젤이 나왔다. 2013년 2월에 가솔린 모델이 출시된 후 2년 반만의 ‘영역 확장’이다. 사실,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만 있었던 트랙스는 많이 초라했다. 든든한 골격과 하체, 진중한 주행감 등, 평균 이상의 기본기가 반짝거렸지만, ‘가솔린 전용 모...

'특별한' 다운사이징, SM7 노바 LPe

  • 등록일: 2015-08-20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SM7도 배기량을 확 줄여 다운사이징했다. 그런데 좀 특이한 다운사이징이다. 다운사이징은 보통 성능을 지키면서 효율을 높이지만, SM7은 가격과 세금 등의 '비용'을 염두에 두고 '다운사이징' 했다. V6 가솔린 엔진을 4기통 LPG 엔진으로 줄이면서 성능은 꽤 약해졌지만, 차 가격을 2천만...

좋은 엔진과 엉뚱한 내비, 볼보 V40 D3

  • 등록일: 2015-08-17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볼보 V40 D3'는 '엔진'과 '내비게이션'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볼보코리아가 새로 투입한 D3 엔진은 아주 좋지만, 새로 들어간 자체 내비게이션은 사뭇 엉뚱하다. D3 엔진은 1.6리터인 D2 엔진의 뛰어난 효율과 190마력을 내는 D4 엔진의 파워를 잘 융합했다. 우월하게 잘 달리면서...

'다국적 플래그십', 쉐보레 임팔라

  • 등록일: 2015-08-16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이차는 답답한 미국차가 아니다. 미국에서 만들어 한국에 갖고 온 미국산 ‘수입차’지만 지나치게 미국을 내세우지 않았다. 광활한 실내공간과 묵직한 존재감, 그리고 ‘월마트’적인 착한 가격 정도가 미국적이라 하겠다. 반면, 주행감은 미국보다는 유럽 어느 부근에 가깝다. 독일차처럼 맹...

'전방위 업그레이드', 아우디 신형 Q3

  • 등록일: 2015-07-30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아우디의 부분 변경은 좀 별나다. 보통 '부분 변경'은 신선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 위주로 (바뀐 것처럼 보이게) 바꾸기 마련인데, 아우디는 이런 욕심이 거의 없다. 눈에 보이건, 눈에 안 보이건 간에, 업그레이드 해야할 건 챙기고, 그렇지 않은 건 애써 바꾸지 않는다. 이...

‘바뀐 듯 안바뀐 듯’ 시트로엥 DS3

  • 등록일: 2015-07-28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시트로엥 DS3가 새로나왔다. 'DS3 뉴라이트 시그니쳐' 긴 이름만큼 뭔가 많이 바뀌었을 것 같지만, 사실 변한 게 거의 없다. 범퍼도 그대로, 곳곳에 붙은 크롬도금도 그대로, 실내 구성도 그대로다. 심지어 파워트레인도 그대로여서 연비 인증 조차 다시 받지 않았다. 해외 몇몇 나라에서...

벤츠 신형 B클래스, 제대로 감 잡았다

  • 등록일: 2015-07-23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부분변경된 B클래스는 ‘작정하고 만든’ 가족용 자동차다. 대부분의 증거는 뒷좌석에 있다. 별도의 유아시트 없이도 어린이를 안전하게 태울 수 있도록 시트 바닥이 불쑥 올라온다. 이 뿐 아니다. 어린이의 머리와 어깨를 지켜주는 ‘보호 쿠션’도 들어 있고, 앞좌석 등판에 접이식 테이블도 있...

'파사트' 꼼짝마!' 기아 신형 'K5'

  • 등록일: 2015-07-22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장안의 화제, 기아 신형 K5를 시승했다. 신차발표 때부터 폭스바겐 파사트를 언급하며, 그것보다 더 좋다고 호언했던 차다. 미디어 시승회에서도 여지 없이 폭스바겐 파사트 얘기가 나왔다. 현장에 있던 기아차 관계자는 "개발 단계부터 폭스바겐 파사트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며, "...

미국의 힘, 크라이슬러 300C 3.6 AWD

  • 등록일: 2015-07-21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미국차는 힘이다. 일단 크고 무서운 얼굴에 큰 엔진을 달고 힘차게 달린다. 요즈음 미국차들도 ‘친환경’을 외치는 분위기이지만, '오리지널 아메리칸'은 역시 힘이다. 크라이슬러 300C에 '오리지널'이라는 단어가 무척 어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크라이슬러 300C'는 '...

쌍용 티볼리 디젤, 급차선 변경 했더니...

  • 등록일: 2015-07-21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쌍용 티볼리 디젤은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 가솔린 엔진은 출력이나 소음이 다소 아쉽긴 했지만, 디젤 엔진은 별다른 아쉬움이 없다. (맨 아래 급가속 영상을 비교해 보면 어떤 소음인지 확인할 수 있다) 시종일관 침착하고 힘도 부족하지 않아서 어떤 상황에도 티볼리를 여유롭게 몰고 ...

작은 놈이 미치도록 맵다, 아우디 A1

  • 등록일: 2015-07-15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아우디에서 ‘막내’를 담당하는 ‘A1’이다. 막내라서 크기도 작고, 실내도 작고, 엔진도 작고, 아우디 마크도 좀 작은 것 같기도 한데, 여튼 모든 게 작다. 하지만 이 차는 만만하지 않다. 작지만 당당하다. 생긴 것만 봐도 심상치 않은 에너지가 풍기지 않나? 게다가 딱 한 번만 달려봐도 ...

다운사이징 쏘나타 두 대의 부드러운 매력

  • 등록일: 2015-07-09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새로운 쏘나타가 대거 추가됐다. 외모가 바뀐 건 아니다. 원래 2.0 가솔린 중심이었는데, 1.6 가솔린 터보 및 1.7 디젤엔진 모델 등, '다운사이징' 모델이 새로 추가된 것이다. 여기에 효율이 높은 7단 DCT(듀얼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렸다.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현대차도 다운사이징 엔진...

포드 몬데오가 말하고 싶은 '네 가지'

  • 등록일: 2015-07-08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포드 몬데오가 지난 4월 우리나라에 나왔다. 그런데 반응이 너무 조용하다. 유럽에선 폭스바겐 파사트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꽤 잘 나가는 차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몬데오가 있는지도 잘 모른다. 판매량에서도 드러난다. 4월부터 6월 상반기 몬데오는 총 515대가 팔렸다. 반면 경쟁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