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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쌍용 티볼리, 바닥까지 들춰 봤더니...

  • 등록일: 2015-03-11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쌍용 티볼리는 비교적 잘 만들었다. 오랜 만에 만든 신차라서 어설픈 무엇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깔끔하다. 다만 엔진과 변속기 셋팅이 다소 덜 익었고, 엔진 소음이 거슬리긴 했다. 본문 밑에 있는 '급가속 영상'에서도 티볼리의 엔진 소음을 들을 수 있다. (슈퍼차처나 터보엔진 등...

그늘에 가려진 보물, 폭스바겐 투아렉

  • 등록일: 2015-03-10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앞모습을 살짝 바꾼 신형 투아렉이다. 여전히 잘 달리고, 여전히 잘 서고, 여전히 잘 돌아나가는 ‘기본기’의 제왕이다.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라디에이터 그릴을 ‘살짝’ 키우고 크롬 도금 라인을 더하는 등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약간 더해졌다. 출중한 기본기에 멋내기용 ‘터치’까지 ...

LPG차의 완성, 르노삼성 SM5 노바 LPLi

  • 등록일: 2015-03-06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LPG차는 다소 ‘미완성품’ 같았다. 가솔린 모델에 비해 몇 가지 옵션이 빠져 있거나, 휠이 한 치수 작거나, 심지어 인조 가죽이나 고무 매트 등을 넣은 경우도 있다. 그리고 트렁크 속에 커다란 가스통이 들어 있어 짐을 넣기 불편하고, 심지어 흉측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시승...

렉서스식 터보의 시작, NX200t 타봤더니

  • 등록일: 2015-03-03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하이브리드 차만 만들던 렉서스가 터보엔진을 만들었다. ‘NX200t’라 불리는 이차는 렉서스 최초로 터보 엔진을 넣고 6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발 빠른 성능을 전달한다. 여기에 앞뒤 토크 배분을 조절하는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더해 퍼포먼스 중심 모델로 탄생했다. 사실 NX는 하이브리드 ...

100% 전기차, 닛산 리프의 '만만한' 매력

  • 등록일: 2015-02-27

【제주=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전기차는 자못 두렵다. 서너 대 타봤지만 여전히 마뜩치 않다. 100여 년 전, 말이 끌던 마차에서 '탈탈'거리는 내연기관으로 바뀔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을 터다. '굳이 전기차로 바뀌어야 할까?'라는 물음표를 들고 닛산 리프를 처음 만났는데, 이 차가 이미 전 세계에 15만대...

BMW 최초 전륜구동, '액티브투어러' 타봤더니

  • 등록일: 2015-02-25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후륜구동 자동차만 만들던 BMW가 전륜구동 자동차를 만들었다. ‘액티브 투어러’라는 이름의 이 차는 BMW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함께 가족 여행 등에 적합한 다목적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통통한 외관은 늘씬한 쿠페나 날렵한 세단 등을 주로 만들던 BMW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신형 쏘나타 터보, 과거를 반성하다

  • 등록일: 2015-02-24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숫자 위주의 출력에 집착했었던 이전 모델과 달리, 신형 쏘나타는 실질적인 성능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26마력이나 낮아진 이유에 대해 현대차 김상대 이사가 한 말로, 신형 쏘나타 터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키긴 하지만, 쏘나타 터보 구형 모델을 타는 이들에게는 ...

변속기 바꾼 '쌍용 코란도C' 타봤더니

  • 등록일: 2015-02-12

【가평=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지난 1월 변속기를 바꿔 출시된 쌍용 '코란도C'를 시승했다. 변속기를 중심으로 몇 가지를 더 바꾼 줄 알았는데, 확실하게 바뀐 건 변속기 뿐이다. 기존에 수동변속기 모델에만 적용했던 엔진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한 것, 마그네슘 스피커와 LED 타입 실내등, 뒷좌석 등받이에 열...

화끈한 완성, 아우디 A3 스포트백

  • 등록일: 2015-02-11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화끈한 붉은색 A3는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탄스럽다. 이 차의 완성도는 당대 최고다. 1년 전 우리나라에 소개된 A3 세단에서 느꼈던 찜찜함이 뿌리 채 뽑혀 나간 느낌이다. 이 정도 크기는 역시 해치백이 제격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새 MQB 플랫폼을 기본으로 '환골탈태'한 신형 A3 스...

쉐보레 신형 크루즈, 얼굴만 바뀐 게 아냐

  • 등록일: 2015-02-11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쉐보레 크루즈가 새로 나왔다. 새롭게 바뀐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오지만, 얼굴만 바뀐 게 아니다. 번호판을 범퍼 아래로 내려 붙이면서 뒷모습도 새로워졌다. 그러나 두 형상은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니다. 앞모습은 작년 뉴욕 오토쇼에서 처음 소개됐던 미국형 크루즈를 기본으로 아랫 부분을 ...

바뀐 얼굴-바뀐 느낌, 현대차 신형 i40

  • 등록일: 2015-02-04

【카미디어】 정광수 기자 = 현대 i40의 얼굴이 달라졌다. i40의 부분변경 모델로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이 들어가면서 인상이 확 바뀌었다. 각을 살린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을 내세워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모습이다. 그릴 뒤에는 6단 자동변속기 대신 신형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를 집어넣어 주행감...

미국서 만든 유럽식 세단, 크라이슬러 200

  • 등록일: 2015-02-03

【유타(미국)=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우리나라에 300c와 캐러밴 등을 팔고 있는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얼마 전 FCA코리아로 이름을 바꿨다. FCA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의 이니셜로, 얼핏 보기엔 이탈리아 피아트와 미국 크라이슬러만 보이지만, 그 아래엔 슈퍼카부터 커다란 트럭까지 거느리고 있다. 서킷...

별난 프랑스 감성 끌려, 시트로엥 C4 피카소

  • 등록일: 2015-02-02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별난 프랑스 감성이 반짝반짝 빛난다. 시트로엥 C4 피카소 얘기다. LED 주간운행등은 헤드램프를 가장하고 있고, 날카로운 인상은 풍만한 몸매에 안겨있으며, 미니밴도 아닌 것이 해치백도 아닌 것 같은 외모다. 그런데 자꾸 마음을 뺏는다. 독특한 인상은 개성이 넘치고, 사방을 두른 ...

'키 큰 쿠페', BMW X4

  • 등록일: 2015-01-29

【카미디어】 정광수 기자 = BMW X4는 ‘키가 큰’ 쿠페다. 일견 SUV처럼 보이긴 하지만 SUV의 묵직한 성정은 어디에도 없다. 낮은 무게 중심과 경쾌한 주행감 등 쿠페의 특징이 많이 흘러나온다. BMW X3를 기본으로 엉덩이만 깎아낸 걸로 생각했는데, 성격이 완전 다르다. 이 차는 ‘키가 큰’ 쿠페다. ...

‘패밀리 룩’의 완성, 르노삼성 SM5 노바

  • 등록일: 2015-01-29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이 차의 가장 큰 의의는 ‘패밀리룩(Family Look)’이다. SM5의 그릴과 범퍼 등을 뜯어 고치면서 SM3부터 QM3, QM5를 거쳐 SM7에 이르는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이 완성됐기 때문이다. ▲ 르노삼성차 SM5 플래티넘(위)과 SM5 노바(아래) ▲ 사각지대 경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