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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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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걸린 전륜구동, BMW 액티브투어러

  • 등록일: 2015-05-14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미니밴이나 트럭 따위는 다이내믹하지 않아서 안 만든다던 BMW가 미니밴과 비스무리한 차를 만들었다. 이 차는 심지어 전륜구동이다.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후륜구동만 만들 것 같았던 BMW도 공간과 효율 앞에선 어쩔 수 없었나 보다. 사실 작고 똘똘한 해치백은 전륜구동이 정답이다....

'A3 e트론'과 '골프 GTE'의 같은 듯 다른 맛

  • 등록일: 2015-04-30

【제주도=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아우디 A3 e트론 시승행사에 왔지만, 며칠 전 시승했던 골프 GTE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폭스바겐 골프 GTE와 A3 e트론은은 속이 같다. 뼈대와 엔진,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모두 같다. 두 차는 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맛은 많이 다르다. 결과부터 말하면, GTE는 ‘GT(그랜드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뷔페식' 시승

  • 등록일: 2015-04-30

【경주=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랜드로버가 통 큰 시승행사를 준비했다. 거친 산길, 질퍽한 진흙길, 구불구불한 국도를 지나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 이어 부드러운 해안도로까지 집어 넣었다. 한 마디로 '뷔페식 시승행사'였다. 68km의 온로드와 19.8km의 오프로드를 4시간 동안 질주했던 차는 2015 서울모...

그냥 친환경은 싱거워, 폭스바겐 골프 GTE

  • 등록일: 2015-04-28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이 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골프다. 말 그대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플러그가 달려 있어 전기배터리를 별도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플러그에 꽂아 가득 충전하면 전기모터만으로 50km 정도를 달릴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충전하면 웬만한 출퇴근은 (엔진을 켜지 않고) 전기차처...

덩치만 키운 게 아니다, 토요타 프리우스V

  • 등록일: 2015-04-24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프리우스는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1997년 처음 등장한 프리우스는 뛰어난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연비 효율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300만 대가 넘게 팔리며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모델이 됐다. 실제 프리우스는 어느 곳 하나 크게 부족한 부분이 없다. 적당한 성능과 가벼...

2리터로 누리는 호사, 아우디 S3

  • 등록일: 2015-04-18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배기량인 2리터. 쏘나타도 2리터고, 골프도 2리터고, 5시리즈도 2리터고, 커다란 포드 익스플로러도 2리터다. 며칠 전 시승했던 아우디 S3도 2리터다. 그런데 그냥 2리터가 아니다. 293마력이나 뿜어내는 '특제' 2리터다. 여기에 쫀득한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마...

폭스바겐 신형 폴로, 뭐가 바뀌었나?

  • 등록일: 2015-04-17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지난 12일 막을 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새로운 폴로가 등장했다. 헤드램프 내부 디자인과 그릴의 모양만 조금 바뀌는 등, 겉모습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실내는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금속 느낌의 장식이 폭넓게 사용되는 등, 한 단계 고급스러워졌다. 파워트레인은 확 바...

날 것 그대로의 야생마, 포드 머스탱 GT

  • 등록일: 2015-04-17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요즘 차는 정말 똑똑해지고 있다. 아니, 너무 똑똑해졌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만든 첨단 장치들이 차의 지능을 부쩍 높여 놨다. 똑똑한 전자 장치의 발전으로 운전은 더 편해졌고, 속도는 더 빨리졌으며, 보다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이게 전부일까? 포스 머스탱 GT는 'NO'...

구경 한 번 잘 했네!, 페라리 캘리포니아 T

  • 등록일: 2015-04-16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이어지는 글은 시승기라기 보다는 페라리 ‘구경기’에 가깝다. 아직 페라리를 ‘이렇다, 저렇다’ 평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 아닌 데다가, 페라리 및 동급 모델을 타 본 적도 일천하다. 아는 것 없고 경험한 것 별로 없는 ‘일개’ 기자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타 본 페라리 캘리포니아T는 한 ...

유럽산 미국 디젤 세단, 포드 몬데오 디젤

  • 등록일: 2015-04-16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이 차의 출신 성분부터 짚고 넘어가자. 미국 대표 '포드'로고가 중심에 박혀 있지만, 이 차는 '유럽산'이다. 미국 혈통이지만 유럽에서 태어났고,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 역시 모두 유럽산이다. 유럽인들을 위해 유럽에서 만든 100% 유럽차에 미국 포드 마크를 붙인 걸로 보는 게 ...

봄을 담은 오픈카, 벤츠 SLK 200

  • 등록일: 2015-04-15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봄이 오는 길목에 메르세데스-벤츠 SLK200을 시승했다. SLK는 보닛이 길고 뒤로 갈수록 짧아지는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의 전형적인 FR타입 오픈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짧은 길이와 낮은 차체, 넓은 폭을 가졌다. 무게는 1,520kg으로 국산 소형차 수준이고, 여기에 두툼한 하드톱...

약간 달라진 르노삼성 QM3, 뭐가 바뀌었나?

  • 등록일: 2015-04-13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작년 12월, 르노삼성이 소형 SUV인 QM3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이전에 비해 큰 차이는 없다. 경쾌한 달리기 실력과 높은 연비도 그대로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죽시트를 기존 탈착식 직물 시트 위에 씌웠고, 빙판이나 모래 위에서 바퀴가 헛돌 때 안전 주행을...

가장 '911'다운 '911', 포르쉐 카레라4 GTS

  • 등록일: 2015-04-08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포르쉐의 대표모델 911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911 카레라 기본모델부터 카레라 카브리올레, 터보, 타르가, GTS 등 종류만 해도 자그마치 21개다. 카브리올레는 지붕이 열리는 거고, 터보는 고성능 버전이며, 타르가는 섹시한 은색 기둥 뒤로 지붕이 반만 열리는 차다. 그런데 G...

참 좋은 미니밴, 토요타 시에나

  • 등록일: 2015-04-06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토요타는 미니밴을 가장 잘 아는 회사다. 오랜 시간 미니밴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관련기술이나 차를 만드는 노하우가 상당히 많다. 토요타 크라운이 새나라자동차 명판을 들고 한국에 들어왔던 1960년부터, 토요타는 이미 '하이에이스'라는 미니밴을 만들고 있었다. 50년 넘게 미니밴을 ...

현대 올-뉴 투싼, 1시간 타 봤더니...

  • 등록일: 2015-04-01

【송도(인천)=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현대차가 지난 17일 출시한 신형 투싼을 잠깐 시승했다. 예쁘고, 잘 나가고, 잘 돌고, 잘 선다. 누차 강조했던 '기본기'가 확실히 좋아졌다. 실내도 넓고 안락하며, 특히 뒷좌석은 동급 최고 수준이다. 등받이가 이렇게 많이 누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눕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