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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2
List of Articles

작은 차 탑시다, 폭스바겐 폴로 같은...

  • 등록일: 2015-05-28

【카미디어】 김민준 기자 = 쏘나타를 제치고 그랜저가 가장 많이 팔리는 이 나라에서 '작은 차 탑시다!'라는 외침은 무인도에 홀로 남은 것처럼 애처롭다. '무반응'도 이런 '무반응'이 없다. 심지어 "너나 타라!"는 비아냥이 메아리처럼 울리는 것 같다. 바야흐로 고급차 시대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너도...

캐딜락 ATS 쿠페, 독일식 다이내미즘 품고...

  • 등록일: 2015-05-27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캐딜락 ATS 쿠페는 잘 달렸다. 든든한 골격에 잔뜩 긴장된 서스펜션을 붙여 팽팽하게 잘 달린다. 속도를 높일수록 안정되고, 핸들을 돌릴수록 즐겁다. 한창 '핸들링! 핸들링! 핸들링!'을 외치던 3시리즈를 많이 닮았다. 단, 요즈음 3시리즈는 아니다. 코드명 E46이나 E90 등의 '딱딱했던' ...

알페온 대체할 ‘임팔라’, 일단 크고 넓어

  • 등록일: 2015-05-22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알페온을 대신해 한국에 들어올 쉐보레 임팔라를 미국에서 먼저 타봤다. 임팔라 시승기에 앞서 왜 임팔라가 들어오게 됐는지, 언제 들어오는지, 어떤 방법으로 들어오게 되는지도 궁금하겠지만, 이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서론이 너무 길어지므로 과감하게 생략한다. 이러저러 복잡한 이...

정중한 스포츠맨, '306마력' 볼보 S60 T6

  • 등록일: 2015-05-18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볼보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이미지가 있다. 안전하고 편하고 부드럽고 여유로운 느낌이다. 항상 안전, 자나깨나 안전,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느낌이 강했다. 예전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볼보는 평온한 가정에서 안사람이 아이들을 태우고 학교를 대려다 주는 장면으로 많이...

2라운드 위한 구원투수, 푸조 308 1.6

  • 등록일: 2015-05-18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푸조가 오랜만에 신차를 내놨다. 배기량을 1.6리터로 줄인 308로 ‘경제성’이 주된 포인트다. 또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위해 2리터 모델에 있던 편의장치들은 대부분 그대로 두고 배기량만 낮춘 게 특징이다. 가격도 꽤 괜찮다. 3천만원이 채 되지 않는 2,950만 원부터 시작한다...

마술 걸린 전륜구동, BMW 액티브투어러

  • 등록일: 2015-05-14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미니밴이나 트럭 따위는 다이내믹하지 않아서 안 만든다던 BMW가 미니밴과 비스무리한 차를 만들었다. 이 차는 심지어 전륜구동이다.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후륜구동만 만들 것 같았던 BMW도 공간과 효율 앞에선 어쩔 수 없었나 보다. 사실 작고 똘똘한 해치백은 전륜구동이 정답이다....

'A3 e트론'과 '골프 GTE'의 같은 듯 다른 맛

  • 등록일: 2015-04-30

【제주도=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아우디 A3 e트론 시승행사에 왔지만, 며칠 전 시승했던 골프 GTE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폭스바겐 골프 GTE와 A3 e트론은은 속이 같다. 뼈대와 엔진,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모두 같다. 두 차는 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맛은 많이 다르다. 결과부터 말하면, GTE는 ‘GT(그랜드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뷔페식' 시승

  • 등록일: 2015-04-30

【경주=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랜드로버가 통 큰 시승행사를 준비했다. 거친 산길, 질퍽한 진흙길, 구불구불한 국도를 지나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 이어 부드러운 해안도로까지 집어 넣었다. 한 마디로 '뷔페식 시승행사'였다. 68km의 온로드와 19.8km의 오프로드를 4시간 동안 질주했던 차는 2015 서울모...

그냥 친환경은 싱거워, 폭스바겐 골프 GTE

  • 등록일: 2015-04-28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이 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골프다. 말 그대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플러그가 달려 있어 전기배터리를 별도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플러그에 꽂아 가득 충전하면 전기모터만으로 50km 정도를 달릴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충전하면 웬만한 출퇴근은 (엔진을 켜지 않고) 전기차처...

덩치만 키운 게 아니다, 토요타 프리우스V

  • 등록일: 2015-04-24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프리우스는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1997년 처음 등장한 프리우스는 뛰어난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연비 효율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300만 대가 넘게 팔리며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모델이 됐다. 실제 프리우스는 어느 곳 하나 크게 부족한 부분이 없다. 적당한 성능과 가벼...

2리터로 누리는 호사, 아우디 S3

  • 등록일: 2015-04-18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배기량인 2리터. 쏘나타도 2리터고, 골프도 2리터고, 5시리즈도 2리터고, 커다란 포드 익스플로러도 2리터다. 며칠 전 시승했던 아우디 S3도 2리터다. 그런데 그냥 2리터가 아니다. 293마력이나 뿜어내는 '특제' 2리터다. 여기에 쫀득한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마...

폭스바겐 신형 폴로, 뭐가 바뀌었나?

  • 등록일: 2015-04-17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지난 12일 막을 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새로운 폴로가 등장했다. 헤드램프 내부 디자인과 그릴의 모양만 조금 바뀌는 등, 겉모습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실내는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금속 느낌의 장식이 폭넓게 사용되는 등, 한 단계 고급스러워졌다. 파워트레인은 확 바...

날 것 그대로의 야생마, 포드 머스탱 GT

  • 등록일: 2015-04-17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요즘 차는 정말 똑똑해지고 있다. 아니, 너무 똑똑해졌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만든 첨단 장치들이 차의 지능을 부쩍 높여 놨다. 똑똑한 전자 장치의 발전으로 운전은 더 편해졌고, 속도는 더 빨리졌으며, 보다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이게 전부일까? 포스 머스탱 GT는 'NO'...

구경 한 번 잘 했네!, 페라리 캘리포니아 T

  • 등록일: 2015-04-16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이어지는 글은 시승기라기 보다는 페라리 ‘구경기’에 가깝다. 아직 페라리를 ‘이렇다, 저렇다’ 평할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 아닌 데다가, 페라리 및 동급 모델을 타 본 적도 일천하다. 아는 것 없고 경험한 것 별로 없는 ‘일개’ 기자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타 본 페라리 캘리포니아T는 한 ...

유럽산 미국 디젤 세단, 포드 몬데오 디젤

  • 등록일: 2015-04-16

【카미디어】 신동빈 기자 = 이 차의 출신 성분부터 짚고 넘어가자. 미국 대표 '포드'로고가 중심에 박혀 있지만, 이 차는 '유럽산'이다. 미국 혈통이지만 유럽에서 태어났고,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 역시 모두 유럽산이다. 유럽인들을 위해 유럽에서 만든 100% 유럽차에 미국 포드 마크를 붙인 걸로 보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