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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5세대' 쌍용 코란도C 타봤더니..."싱거운 진화"

  • 등록일: 2017-01-17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신형 코란도 C는 5세대라는 게 쌍용차의 주장이다. 솔직히 이걸 세대변경이라고 봐야할 지는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부분변경이라 변역하는 페이스 리프트(Face Lift)에는 외관을 좀 더 보기 좋게 수정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신형 코란도 C의 변화가 딱 그 정도다, 일반적인 부분변...

캐딜락 CT6 VS 제네시스 EQ900, ‘비교체험 극과 극’

  • 등록일: 2017-01-11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비교시승’이란 건 비슷한 차들끼리 하는 거다. 캐딜락 CT6와 제네시스 EQ900은 가격으로 보나 제원으로 보나 비슷하다. 그런데 막상 붙여보니, 결과는 완전 ‘딴판’이었다. 두 차는 비슷한 급의 차가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줬다. 그 차이를 장진택 기자가 아래 22분짜리 영...

뜨거운 점선이 ‘쫙!’, 푸조 208 GT 라인

  • 등록일: 2017-01-09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얼굴이 뜨겁다.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에 들어간 붉은색 점선이 강렬해서는 아닐 거다. 그 사이에 콕 박힌 빨간색 푸조 로고 때문도 아니다. 왠지 커 보이는 17인치 휠로 바닥을 단단히 움켜쥔 작은 몸집이 예사롭지 않다. 동급의 다른 모델들처럼 천장을 불쑥 올린 것처럼 보이지도 ...

메르세데스-벤츠 GLS, 무게를 잊은 몸놀림

  • 등록일: 2016-12-29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12월 어느 날, 벤츠의 플래그십 SUV GLS를 만났다. 처음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그저 거대한 덩치의 여유 넘치는 SUV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날 이 차로 비 내리는 굽잇길을 그토록 빠르게 질주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진짜 크다’ 이 차를 ...

2017년형 SM3 타보니…“변한 건 없니?”

  • 등록일: 2016-12-28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참 빠르다. 잠깐 있으면 신차가 나오고, 얼마 있으면 새 얼굴로 바뀐다. 연식변경, 부분변경, 완전변경이 너무 많다. 안 팔리면 바꾸고 반응 봐서 고친다. 자칫 트렌드를 선도한다기 보다 시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론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반면...

링컨 컨티넨탈, ‘편견’을 바꾸는 성능

  • 등록일: 2016-12-23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이차 코너링 죽이는데!” 무전기 너머에서 들려온 장진택 기자의 감탄사다. 1분전, “전륜구동 기반 대형차라 편안하고 무덤덤한 차일 꺼다”라고 장담했던 장 기자가 차에 타더니 전혀 딴 소릴 하고 있다. 미국차, 대형 세단, 전륜구동, 링컨... 무덤덤하고 지루한 단어들 때문에 생겼던 편견...

314마력 앞-뒤로 ‘쥐락펴락’, 캐딜락 XT5

  • 등록일: 2016-12-21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늠름하고 다부진 얼굴이지만 등산가의 모험심 보다는 기업가의 책임감이 느껴진다. 캐딜락 XT5가 그렇다. 단호하게 쭉쭉 그어진 직선에는 힘이 넘친다. 그러나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나 랜드로버 디펜더 같은 험로주행차의 분위기는 아니다. 세련된 도시인의 느낌이다. 그런데 사륜...

법 없어 못 타는 르노 트위지, 먼저 타봤더니

  • 등록일: 2016-12-07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이건 ‘전기차’다. 아니, ‘전기 바이크’라 불러야할 지도 모르겠다. 정부에서 아직 이 운송기기를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행법은 자동차(승용차) 아니면 오토바이(이륜차)이지만, 새로운 법을 만들어 승용차와 이륜차 사이에 작은 사륜차(혹은 삼륜차)를 새로 정하려 한다. 아무튼 ...

마세라티 르반떼, 흙 위에서 서킷을 찾다

  • 등록일: 2016-12-06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오케이, 당신 말이 맞다. 마세라티 르반떼보다 힘센 SUV는 여럿 있다. 르반떼보다 빠른 SUV도 여럿 보인다. 하지만 흙 위에 구불구불한 서킷이 그려져 있다고 상상해 보자. 양산차들이 이 진흙 서킷에서 승부를 겨룬다. 누가 가장 빠를까? 벤틀리 벤테이가, BMW X6, 메르세데스-벤츠 GLE...

잘 만든 신형 그랜저, 부디 아무 일 없기를…

  • 등록일: 2016-11-25

【홍천(강원도)=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신형 그랜저를 2시간 남짓 타본 소감은 “잘 만들었다”다. “잘 만들었다”고 말 하는 게 좀 그랬지만, 잘 만든 건 어쩔 수 없다. 수 천 명이 머리 싸매고, 수 십 개월 동안 만든 차다. 단 2시간에 (그것도 직접 운전한 시간은 절반) 발가벗겨 뒤집을 생각을 한 것부터 무리였...

얼굴 고친 '더 뉴 트랙스', 팔방미인 됐네!

  • 등록일: 2016-11-22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트랙스는 원래 잘 달렸다. 국산 소형 SUV 중 주행성능이 가장 뛰어나다는 것에 ‘토’달 사람는 없을 거다. 하지만 너무 순진했다. 화려한 경쟁 차들에 비해 ‘꾸밈’없는 모습 때문에 주목받지 못했다. 이랬던 트랙스가 ‘화장’을 고치고 돌아왔다. ‘촌티’를 벗었더니, 이제 스타일-실용성-주행...

서킷서 만난 AMG, 고성능은 '믿음'을 준다

  • 등록일: 2016-11-18

【용인(경기도)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어설픈 고성능은 불안하다. 하지만 ‘진짜’는 다르다. 오늘(17일) 서킷에서 만난 메르세데스-AMG 스포츠카들이 그랬다. 서킷에 풀린 AMG는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였다. 숙성된 성능 앞에서 불안함은 찾을 수 없었다. 서킷을 힘껏 휘저어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차분했다. ‘...

가장 우렁찬 ‘M’, BMW X5 M50d

  • 등록일: 2016-11-10

【춘천(강원도) =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2,190kg, 1,762mm... 이 차의 무게와 높이다. 한 마디로 ‘잘 달리기’ 힘든 ‘몸매’다. 회전할 때 2.2톤가량의 엄청난 무게 이동을 버텨야 하는 데다, 무게 중심까지 높으니 말이다. 이런 차가 날쌔면 ‘말’이 안 된다. 그래서 시승 중에 감탄사를 연발하다 ‘말’을 못이었다. 'M...

제네시스 G80 스포츠... ‘이름값’ 할까?

  • 등록일: 2016-11-02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스포츠’라는 이름에 마음이 설렜다. G80 스포츠. 고성능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름이다. 먼저 나온 ‘스포츠’, 아반떼 스포츠가 멋진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더 기대가 컸을 터다. 하지만 큰 기대는 이내 큰 실망으로 바뀌었다. G80 ‘스포츠’의 이름표는 너무 거창했다. 일단 겉모...

이것이 진짜 '픽업트럭', 포드 F-150 슈퍼크루캡

  • 등록일: 2016-10-19

【카미디어】 윤지수 기자 = 우리나라에서 ‘트럭’은 '상용'일 뿐이다. 그래서 덜컹거리고 시끄러우며 매캐한 매연이 떠오른다. 한 마디로 '먹고살기 바쁜 차'다. 반면 미국에서의 트럭은 사뭇 다르다. 그들의 트럭, 특히 픽업트럭엔 '레저·스포츠'가 묻어 있다. 그래서 터프하고 여유로우며 멋지다. 미국에선 이런 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