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디어>즐겨찾기
copy : http://www.carmedia.co.kr/ftr/568331
Ferrari-812_Superfast-2018-1024-01.jpg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카는 무엇일까? 영국의 가격 비교 사이트 고컴패어닷컴(Gocompare.com)이 페이스북 이용자들 대상으로 투표했다. 람보르기니, 페라리, 마세라티, 애스턴 마틴, 부가티, 코닉세그, 노블, 파가니, 포르쉐, 맥라렌 중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물어본 것이다. 결과가 꽤 다채롭다. 역시 '페라리'가 가장 유명했고, 포르쉐,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애스턴 마틴이 뒤를 이었다. 참고로 특정 SNS를 이용한 조사라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낮아) 데이타가 아예 없는 나라도 있고, 데이터의 신뢰도 역시 '참고' 수준 정도로 보는 게 좋겠다.

전체순위.png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슈퍼카 브랜드는 페라리로 나타났다. 지도만 봐도 붉은색으로 칠해진 영역이 가장 많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동-서양,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적으로 고른 사랑을 받으며 약 5,500만 명의 팬을 확보, 10개 슈퍼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포르쉐.png

2위는 포르쉐다. 지도 상으로 보기엔 파란색으로 칠해진 분포가 적은 것 같지만, 미국과 독일,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이집트 등의 지지를 얻어 약 4,740만명의 팬을 확보했다.

람보르.png

3위는 람보르기니(약 4,250만 명)가 차지했다. 람보르기니는 알제리,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 주로 이슬람 국가에서 인기를 얻었다. 인도와 미얀마 등 일부 아시아 국가들도 람보르기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스턴.png

약 1,750만명의 팬을 모은 마세라티와 애스턴 마틴이 근소한 차이로 각각 4위와 5위를 나눠 가졌다. 특히 애스턴 마틴은 중국에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부가티와 맥라렌이 6,7위, 코닉세그와 파가니가 8,9위, 10위는 노블이었다.

한국.png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카 브랜드는 포르쉐였다. 일본 역시 포르쉐를 가장 좋아했다. 반면 북한과 중국 등은 데이터가 아예 없다. 페이스북을 쓰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Copyrightⓒ 자동차전문매체 《카미디어》 www.carmedia.co.kr 
List of Articles

고성능-고급 타이어, 금호 '마제스티9' 출시

  • 등록일: 2018-05-16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금호타이어가 신형 타이어 '마제스티9 솔루스 TA91'를 공개했다.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 제품으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켰다.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47규격 라인업을 갖춰 준중형부터 대형 세단까지 장착할 수 있다. 마제스티9은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해 첨단 신소재(...

푸틴의 새 리무진...'왠지 익숙한 모습?'

  • 등록일: 2018-05-09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새 의전차가 공개됐다. 해외 브랜드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차를 타기 위해 개발했다고 한다. 그런데,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다. 롤스로이스 생각도 나고, 크라이슬러 300C도 떠오른다. 러시아는 세계적인 과학 기술력을 보유한 나라로 유명하...

4월 수입차 판매, 아우디-폭스바겐 돌아오다

  • 등록일: 2018-05-08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4월 수입차 판매대수가 집계됐다. 아우디의 화려한 부활이 눈에 띈다. '개점 휴업'을 끝내고 돌아온 아우디는 3월 말 출시한 A6를 2,000대 넘게 팔며 단숨에 수입차 브랜드 3위로 올라왔다. 폭스바겐도 신형 파사트 GT를 809대 팔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우디 A6는 4월 한 달간...

4월 국산차 판매, "K3가 아반떼 눌렀다"

  • 등록일: 2018-05-02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기아 K3가 드디어 일을 냈다. 4월 한 달간 총 6,925대 팔리며 사상 처음으로 현대 아반떼(5,898대)를 제친 것이다. K3의 활약에 힘입어 기아자동차는 국산차 5개 업체 중 유일하게 내수 판매량(전월 대비)이 증가했다. 기아자동차의 4월 판매량은 총 24만28대(내수 5만4대, 수출 19만24대)다....

폭스바겐이 만든 '사고 방지' 아이폰 케이스

  • 등록일: 2018-04-30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폭스바겐이 '신개념'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였다. 사고차의 찌그러진 철판으로 만든 것으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개발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집어들더라도 다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실제 사고 흔적을 그대로 남겨둔 게 특징이다. 스웨덴 정부는 올해 2월...

포르쉐, 벌꿀 사업도 번창...올해 2배 늘린다

  • 등록일: 2018-04-23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독일의 스포츠카 회사, 포르쉐의 '벌꿀 사업'이 한창이다. 작년 5월 사업 시작 후 시판한 벌꿀이 조기 매진됐으며, 올해는 규모를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포르쉐는 오래 전부터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라이프치히 공장 주변 오프로드 구역을 지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했고, 2...

폭스바겐, '원형-VW 엠블럼' 바꾸려는 이유는?

  • 등록일: 2018-04-17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폭스바겐이 엠블럼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꿀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기차 시대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한다. 새로운 엠블럼은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요흔 생필 폭스바겐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

캐딜락 CEO, "4년 뒤, '깜짝' 놀랄 차 보여줄게!"

  • 등록일: 2018-03-30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캐딜락이 '세상을 놀라게 할(stun the world) 차'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당장은 아니다.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채운 후, 2022년쯤에 '상징과도 같은 차(halo vehicle)'를 공개한다고 한다. 캐딜락 CEO 요한 드 나이슨은 뉴욕 오토쇼에 앞서 열린 자동차 포럼에서 "202...

BMW 회장 "2018년은 'X 시리즈의 해' 될 것"

  • 등록일: 2018-03-22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BMW 그룹이 2018년을 'X 시리즈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올 한해 무려 40여 종의 SUV 신차를 출시할 방침이다. 21일(현지시간) BMW 그룹은 뮌헨 본사에서 연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 실적을 발표했다. BMW 그룹의 작년 자동차 판매량은 총 246만3,526대로, 창립 이래 ...

벤틀리의 신박한 콘솔박스..."지문으로 연다"

  • 등록일: 2018-03-20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벤틀리가 차량용 '지문 인식 보관함'를 선보였다. '바이오메트릭 안전 짐칸(BIOMETRIC SECURE STOWAGE)'이라는 이름의 이 장비는 고객들이 값비싼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차를 만들 수 있다. 사진은 희귀한 석...

2월 수입 상용차 판매, 한 달 만에 38% 급락

  • 등록일: 2018-03-13

▲ 볼보트럭은 14개월 연속 수입 상용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2월 상용차 판매량이 집계됐다. 모든 업체의 판매량이 줄면서 총 등록대수(덤프트럭 제외)가 지난달 대비 38.3%나 줄어든 300대를 기록했다. 부진의 원인은 새로운 인증 제도 도입 및 긴 설연휴 등으로 분석됐다. 판매량 1위는 9...

10년차 기아 모하비, '부분변경' 진행 중

  • 등록일: 2018-03-12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기아자동차의 전통 프레임보디 SUV인 '모하비'가 현재 '부분변경'을 진행 중이다. 앞과 뒤를 새롭게 바꾸면서 첨단 장치도 대거 적용해 최신 트렌드에 맞출 계획이다. 기아 모하비는 2008년 처음 출시된 전통 프레임 보디 SUV로, 지난 10년간 기아자동차의 대형 SUV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

80살 폭스바겐 비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 등록일: 2018-03-09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폭스바겐 비틀의 단종 소식이 전해졌다. 예전에도 단종설과 부활설이 몇 차례 제기됐었는데, 이번엔 진짜다. 폭스바겐 관계자가 직접 비틀의 단종을 못 박았다. 비틀은 1938년 첫 출시돼 올해로 80년된, 폭스바겐의 상징과도 같은 차다. 딱정벌레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 곳곳에서 높...

기아 신형 K3, "이번엔 쿠페 없다!"

  • 등록일: 2018-03-05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기아 신형 K3가 나오자, K3의 파생 모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K3는 4도어 세단 출시 후, 2도어 쿠페와 5도어 해치백 모델이 추가됐지만, 신형 K3에는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해치백만 추가할 예정이다. 2도어 쿠페 모델은 추가 계획이 없다. '쿠페'가 삭제된 이유는 판매 부진 ...

2월 국산차 판매, 쌍용차 '생애 두번째 3등'

  • 등록일: 2018-03-02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설연휴로 인해 국내 완성차 회사들의 판매가 부진했다. 지난 달 자동차 판매가 모두 줄어든 가운데, 쌍용자동차의 선전이 그나마 눈에 띈다. 쌍용차는(판매가 소폭 줄긴 했지만) 신차, 렉스턴 스포츠의 선전에 힘입어 현대, 기아자동차에 이어 국내 판매량 3위에 올랐다. 작년 9월, 창사...

페라리 F40 불쑥 올라온 테이블, 단돈 2,200만원!

  • 등록일: 2018-02-12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페라리 매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테이블이 공개됐다. 둥그런 테이블 한복판에 페라리 F40이 불룩하게 솟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페라리 테이블을 제작한 '디스커먼(Discommon)'은 독특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설립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금속을 정교하게 깎은 제품을 주로 만...

車 컬러 트렌드, 10대 중 4대 '흰색'

  • 등록일: 2018-02-09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2017년 한 해 가장 인기 있었던 자동차 색깔은 '흰색'으로 조사됐다. 또한, 검정색과 회색, 은색 등 무채색 계열이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의 코팅사업부가 발표한 '2017년 자동차 색상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흰색의 글로벌 점유율은 39%에 달했다. 흰색...

2017년 미국서 가장 적게 팔린 차 10대

  • 등록일: 2018-01-24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2017년 미국에서 가장 적게 팔린 차 10대가 집계됐다. 자동차 판매량 조사 사이트 '굿카배드카'는 2017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팔린 자동차 판매량을 공개했다. 가장 적게 팔린 차들은 대부분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있거나 단종된 차들이다. 슈퍼카나 럭셔리 세단 등의 초고가 자동차들도 별...

2017년 車 컬러, '흰색' 가장 많이 팔렸다

  • 등록일: 2018-01-22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2017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색깔은 '흰색'으로 조사됐다. 흰색은 수 년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6년에도, 2015년에도 그 전에도 쭉 흰색이 1등이었다. ▲ 2017년 신차 색깔 통계 세계 최대 특수 페인트 업체 엑솔타는 매년 신차 색상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

'바퀴 달린 박스' 토요타 e-팔렛트 콘셉트 공개

  • 등록일: 2018-01-09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토요타가 CES 2018에서 차세대 전기 자동차 'e-팔렛트 콘셉트'를 선보였다. 카셰어링과 사무실, 택배, 상점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이동 수단으로, 바퀴가 달린 육면체 형태다. 'e-팔렛트 콘셉트'는 겉보기엔 매우 평범하다. 박스형 차체에 바퀴가 달려있을 뿐이다. 하지만,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