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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 후속 모델 '아테온'

 【카미디어】 김민겸 기자 = 폭스바겐이 오랜 침묵을 끝내고 영업을 재개한다. 시작은 아테온이다. 단종된 쿠페형 세단, CC의 후속 모델이다. 아테온 외에도 파사트 GT, 티구안, 투아렉 등이 인증 단계를 밟으며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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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폭스바겐은 환경부로부터 아테온의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판매를 위한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통과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환경부 인증을 통과하면, 연비 인증과 차량 제원 등록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여기까지 마치면 공인인증연비를 등록하고 생산과 판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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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승 티구안(위)과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신형 티구안도 환경부 인증서를 받았다. 티구안은 5인승 모델에 7인승 모델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추가된다. 파사트, 투아렉 등 기존에 팔던 차도 신형 모델을 시장에 투입한다. 파사트는 북미형이 아닌, 유럽형 파사트를 '파사트 GT'란 이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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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를 앞둔 유럽형 파사트, '파사트 GT'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였던 '골프'는 이번 출시에서 제외된다. 폭스바겐이 기존 모델을 '재인증' 받기보다 '신모델'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모델을 내세워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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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신형 R8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사태로 함께 영업을 멈췄던 아우디는 슈퍼카 R8로 돌아왔다. 기존 8기통 모델이 빠지고 10기통 모델 'R8 V10 플러스 쿠페'만 출시됐다. 아우디는 이어 A4, A6, A7, Q3, Q7 등 5개 인기 차종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배출가스와 소음 인증을 통과한 이들 차종은 연비 인증과 제원 등록만 마치면 바로 판매를 개시한다. A7을 제외한 나머지 차들은 최고 출력에 따라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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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EO, "4년 뒤, '깜짝' 놀랄 차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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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캐딜락이 '세상을 놀라게 할(stun the world) 차'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당장은 아니다.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채운 후, 2022년쯤에 '상징과도 같은 차(halo vehicle)'를 공개한다고 한다. 캐딜락 CEO 요한 드 나이슨은 뉴욕 오토쇼에 앞서 열린 자동차 포럼에서 "202...

BMW 회장 "2018년은 'X 시리즈의 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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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신박한 콘솔박스..."지문으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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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벤틀리가 차량용 '지문 인식 보관함'를 선보였다. '바이오메트릭 안전 짐칸(BIOMETRIC SECURE STOWAGE)'이라는 이름의 이 장비는 고객들이 값비싼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차를 만들 수 있다. 사진은 희귀한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