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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20 11:10:45 2017 WRC 꼭 봐야하는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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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WRC 팀의 2016시즌 경기 장면


【카미디어】 고정식 기자 = 추운 겨울임에도 난로처럼 뜨겁게 달아오른 곳이 있다. 바로 월드랠리챔피언십(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스토브리그다. 2016시즌이 끝난지 딱 한 달, 그리고 2017 시즌 개막을 딱 한 달 앞둔 오늘 WRC의 후끈한 스토브리그를 한데 모아 정리했다. 참고로 '스토브리그'는 시즌이 끝난 후 팬들이 난로에 모여 앉아 선수 연봉이나 트레이드, 팀 전력 변화 등에 대해 입씨름을 벌이는 것에서 비롯한 말이다. 2017 WRC 시즌 개막을 앞둔 '스토브리그'에서는 '세 가지 큰 변화'가 얘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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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스포트 팀의 서비스 파크


오지에, 결국 M스포트(영국 모터스포츠 회사)로 가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가장 주목됐던 건 폭스바겐 소속 드라이버들의 이동이었다. 폭스바겐이 2016 시즌을 끝으로 철수를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최강 드라이버로 꼽히는 프랑스 출신의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영국팀 M스포트로 이적했다. 토요타 팀으로 갈 거란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M스포트는 D맥 팀에서 활약했던 오트 타낙도 영입했다. 이로써 M스포트의 주력 드라이버는 완전히 새롭게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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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WRC 팀의 야리스 랠리카


토요타 팀으로 간 건 오지에와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야리 마티 라트발라였다. 토요타 팀은 그를 비롯해 베테랑 유호 하니넨을 영입했다. 팀 총괄로는 선수시절 4년 연속 WRC를 제패한 바 있는 토미 마키넨을 선임했다. 셋은 모두 핀란드 출신이다. 토요타 팀의 본부도 핀란드에 꾸려졌다. 참고로 토요타 WRC 팀의 단장은 그룹 총수인 아키오 토요다 사장이 맡았다. 그룹 총수가 직접 단장을 맡은 것만 봐도, 토요타가 WRC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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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WRC 팀 드라이버 및 조력 드라이버와 2017시즌 새로 투입될 i20 랠리카


현대 WRC 팀은 지난해 맹활약을 펼친 3인방 티에리 누빌, 다니 소르도, 헤이든 패든이 올해도 함께 한다. 올해로 모두 계약이 종료됐던 세 선수는 똑같이 3년간의 재계약을 맺었다. 시트로엥 팀도 크리스 미케와 크레이그 브린의 투톱 체제가 아직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폭스바겐 소속으로 지난해 시즌 3위를 기록했던 안드레아스 미켈슨은 아직 팀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시트로엥 팀을 제외한 주요 팀들의 라인업이 이미 확정됐다. 물론 시트로엥이나 토요타의 영입 가능성도 남아있긴 하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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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스포트의 2017시즌 신형 피에스타 랠리카


새 차 뽑았다!
이번 시즌엔 모든 팀의 랠리카가 신형으로 바뀌었다. 현대 WRC 팀은 i20 쿠페 WRC를 선보였다. 최고 380마력, 최대 45.9kg·m를 뿜어내며 골격을 강화하고 공기역학적인 성능을 향상시키며 완성도를 높였다. M스포트도 새로운 랠리카를 마련했다. 기반은 종전과 같은 포드 피에스타 RS이지만 속은 95%이상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i20 쿠페 WRC와 최고출력 및 최대토크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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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로엥의 2017시즌을 책임질 C3 랠리카


토요타 WRC 팀은 소형 해치백 야리스를 기반으로 랠리카를 만들었다. 최고출력은 380마력으로 같지만 최대토크는 43.3kg·m로 조금 낮다. 시트로엥도 DS3에서 C3로 랠리카를 교체했다. 2016 파리 모터쇼에서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는데 실제 랠리카와 거의 똑같다고 한다. 역시 380마력으로 최고 출력은 같지만 그 밖에 다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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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시즌 폭스바겐 WRC 팀의 서비스 파크


그런데 랠리카의 성능은 숫자로 표현되는 제원과 크게 연관되지 않는다. 그런 건 모든 팀이 규정상 허용 범위를 거의 꽉 채워 준수하고 있다. 그 밖에 드라이버와의 궁합과 전체적인 균형, 차체 자체의 접지력과 공기역학 성능, 내구성 등 여러 가지가 변수로 작용한다. 어쩌면 최신예 랠리카보다 시즌을 거치며 장처럼 잘 숙성된 랠리카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다만 올해는 모든 팀이 새로운 랠리카를 선보였기에 어느 때보다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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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 WRC 팀의 야리스 랠리카


규정이 달라졌다고?
각 팀이 랠리카를 완전히 새로 다듬은 까닭은 달라진 규정이다. 2017시즌 WRC는 엔진 배기량을 동일하게 1.6리터로 제한했다. 하지만 최고출력은 380마력까지 허용했다. 공기 역학 성능을 높이는 부품도 좀 더 폭넓게 허용되며 랠리카들이 화려해졌다. 특히 리어스포일러가 아주 난해해졌다. 토요타 팀의 야리스 랠리카를 뒷모습을 보면 정신이 없다. 물론 그 밖에 팀도 마찬가지긴 하다. 일단 크기부터 확실히 커졌다. 앞뒤로 붙은 것들만 봐도 분명히 커지고 많아졌다. 그러면서 허용 최저 무게도 1200kg에서 1175kg으로 낮췄다. 그런데 거의 모든 팀이 1190kg으로 맞췄다. 출력을 높이고 공력 성능을 높이면서 부품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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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시즌 로드 섹션을 이동 중인 WRC 랠리카


그리고 한 팀에서 세 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할 수 있다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작년까지는 두 명의 드라이버만 참가할 수 있었다. 그래서 현대 WRC 팀과 폭스바겐 WRC 팀 등은 두 팀으로 나눠 3~4명의 선수를 기용했다. 현대 WRC 팀은 올해 당장 한 팀에서 3명의 주력 드라이버를 모두 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다만, 팀 점수는 해당 랠리 성적순 상위 두 드라이버의 점수만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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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시즌 지포카 체코 국영 WRC 팀


이번시즌 WRC는 오는 1월 19일 개막한다. 장소는 물론 몬테카를로다. 2017 시즌은 지난해와 같은 13개 국가를 돌며 랠리를 펼친다. 지난해 지진 피해로 랠리 개최를 포기한 중국은 올해도 라운드에서 빠졌다. 최종전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11월 16일 호주에서 개막하며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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