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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디어】 김민겸 기자 = 연말이면 미국에서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우리나라도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할인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가 시작됐다. 국내 자동차 회사도 이 세일 행렬에 참여한다. 각 브랜드 별로 어떤 차가 가장 많이 할인되는지 살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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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샤또, 505만원 할인!
잘 안 팔리는 코란도 투리스모에 가장 높은 할인율인 10%가 적용됐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달 티볼리 아머가 5,097대 팔려 나가는 동안, 295대 팔리는데 그쳤다. 판매가 부진한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진작을 위해 가장 높은 할인율을 내건 것이다. 코란도 투리스모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 샤또(Chateau)의 가격은 5,054만원이다. 샤또를 사면 판매가의 10%인 50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 샤또는 일반 투리스모의 지붕을 높게 확장해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만든 VIP 미니밴이다. 쌍용은 이 외에도 G4 렉스턴과 티볼리에 최대 5%, 코란도C와 티볼리 에어에 최대 8%의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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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360만원 깎아줄게!
르노삼성은 할인'금액'을 제시한다. 그것도 쿨하게 100만원짜리 3장을 주겠다고 얘기한다. 행사 이름도 그래서 '슈퍼' 세일 페스타다. 300만원을 깎아주는 차는 르노삼성에서 판매 1, 2위를 달리는 QM6, SM6다. 다른 브랜드들이 대개 안 팔리는 모델에 파격적인 할인을 거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여기에 추가 혜택까지 있다. SM6 LE를 구매하면 무료로 LED 라이팅패키지를 제공하는데, 이를 달지 않으면 현금 60만원을 준다. 결과적으로 360만원이 할인된 금액에 SM6 LE를 가져갈 수 있다. QM6는 2018년형을 사면 그냥 현금 30만원을 더 준다. 르노삼성은 이 외에도 QM3를 최대 200만원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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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356만원 할인!
현대차는 쏘나타에 가장 높은 10%의 할인율을 내걸었다. 우선 기본 가격이 3,253만원으로 가장 비싼 2.0 가솔린 터보를 골라야 한다. 여기에 갖가지 옵션을 더해 3,558만원까지 만들어 놓고 여기에서 할인을 적용하면 된다. 356만원이 깎인 3,202만원에 가장 비싼 쏘나타를 가져갈 수 있다. 단, 생산 시기에 따라 할인율은 달리 적용된다. 만든지 오래된 차일수록 더 깎아준다는 얘기다. 현대차는 이 외에 아반떼와 맥스크루즈에 5%, 싼타페에 최대 7%의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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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캡티바, 351만원 할인!
도로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캡티바를 사면, 기본 9%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장 비싼 LTZ 트림 구매 시, 최대 30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쉐보레 차를 재구매하는 경우라면 최대 50만원까지 추가로 깎아준다. 즉 351만원을 할인받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할부 이자 4.5%에 36개월 또는 4.9%에 60개월을 제공, 구매 부담도 줄인다. 쉐보레는 캡티바 외에도 크루즈 구매 시 50만원의 현금 할인을 진행한다. 말리부와 트랙스는 5%를 할인해 주고, 카마로, 임팔라, 올란도에는 각각 최대 4, 6, 7%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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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3, 253만원 깎아주는 게 어디야!
K시리즈의 막내 K3가 기아차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할인된다. 할인율은 12%로 국산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할인폭을 제시한다. 가장 비싼 K3, 1.6 디젤 트렌디 스타일의 기본가는 2,113만원이다. 여기에 12% 할인을 적용하면 253만원이 깎여 나간 1,86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기아차는 이 외에도 레이와 K7은 5%, K5는 7%, 모닝은 9%를 할인해 준다.

기사 중 언급한 할인액은 자동차 회사가 공식적으로 선언한 '할인'이다. 일선 영업소에서 '몰래' 할인해 주거나, 현금으로 돌려 주거나 선물로 채워주는 식의 '유사 할인'은 고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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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푸조 3008에서 누유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 밖에도 푸조 3008 1.6 e-HD,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메르세데스-벤츠 GLC 등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 조치(리콜)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은 총 15개 차종 1,836대다. 푸조 3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701대는 ...

2018 북미 올해의차, '스팅어' 누르고 '어코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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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조문곤 기자 = 혼다 어코드가 '2018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2018)'에 선정됐다. 10세대 어코드는 승용차 부문 최종 후보(Finalists)로 올라 기아 스팅어, 토요타 캠리를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혼다는 2016년 시빅, 2017년 픽업트럭 리지라인(Ridgeline)에 이어 올해...

유럽서 뽑은 '가장 안전한 차', 폭스바겐 돋보이네

  • 등록일: 2018-01-15

【카미디어】 박혜성 기자 =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기관 유로앤캡(EuroNCAP)이 '2017년 가장 안전한 차'를 발표했다. 70대 차를 ▲고급차 ▲대형 오프로더 ▲소형 오프로더 ▲소형 ▲소형 MPV ▲소형 패밀리카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성인 탑승자 안전 ▲어린이 탑승자 안전 ▲보행자 안...

다 쓴 전기차 배터리,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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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가 구형 i3로부터 회수한 폐배터리로 만든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카미디어】 조문곤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얘기다. 각종 중금속과 화학물질 등으로 만든 전기차 배터리는 과연 어떻게 처리될까? 친환경차가 늘어날수록 전기차 배터리 처리도 함께 중요해진다. 참고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팔린 친환경차(하이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