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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중국)=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아우디가 내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문을 열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할 ‘프롤로그 올로드 콘셉트 카’를 하루 전에 공개했다. 모터쇼 전날 현지 출입기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가진 ‘모터쇼 전야제’에서 ‘깜짝’ 공개된 프롤로그 올로드 콘셉트 카는 지난 3월 제네바오토쇼에서 공개된 ‘프롤로그 아반트’의 바닥을 7.7cm 높이면서 다소 ‘터프’하게 디자인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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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콘셉트(왼쪽)와 프롤로그 아반트 콘셉트(오른쪽)


아우디는 작년 가을 열린 LA모터쇼에 ‘프롤로그 콘셉트 카’를 처음 선보이면서 향후 아우디 디자인의 진화 방향을 예고했었다. 당시 모터쇼 현장을 찾은 마크 리히트 아우디 수석디자이너는 본지와의 대화에서 “프롤로그 콘셉트는 아우디의 미래 디자인 언어가 녹아 있다”:며 “프롤로그 콘셉트의 후속 모델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3월 열린 제네바오토쇼에서 스포츠 왜건 스타일의 ‘프롤로그 아반트 콘셉트’를 선보였고, 이번 상하이모터쇼에는 ‘프롤로그 올로드 콘셉트’를 무대에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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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전야제에서 공개된 ‘아우디 프롤로그 올로드 콘셉트 카’는 날렵하게 깎인 스포츠 왜건 스타일을 기본으로 최저 지상고를 높이고 든든한 타이어를 달아 비포장길에서도 질주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온로드-오프로드를 가리지 않고 질주할 수 있는 ‘올로드’의 개념을 기본으로 만든 콘셉트 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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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올로드 콘셉트의 실내


아우디 프롤로그 올로드 콘셉트카는 V형 8기통 4리터 터보 엔진 외에 전기모터가 함께 들어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방식의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최고 출력은 735마력, 최대 토크는 92.1kgm이며, 정지상태에서 3.4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파워트레인은 벤틀리 최초의 SUV인 벤테이가 및 포르쉐 신형 카이엔 등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좀 전에 끝난 2015 상하이모터쇼를 위한  '폭스바겐 그룹 전야제'에서는 아우디 프롤로그 올로드 콘셉트 카 외에 폭스바겐 C 쿠페 GTE 콘셉트 카가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외에 중국을 위한 아우디 A6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e트론), 폭스바겐 골프 GTE, e-골프, e-업! 등의 친환경 차도 무대에 올랐으며, 세아트, 스코다 등의 브랜드도 내일 상하이모터쇼에 전시할 차들을 미리 가져와 보여주기도 했다. 



>>>각각의 설명이 더해진 24장으로 구성된 폭스바겐 그룹 나이트 현장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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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자율주행 콘셉트카 ‘FNR’ 【카미디어】 김성환 기자 = '2015 상하이 모터쇼'를 하루 앞두고 지난 19일 ‘상하이GM 그룹 나이트(하루 전날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사전 공개하는 행사)에서 쉐보레가 자율주행 콘셉트카 ‘FNR’을 깜짝 공개했다. FNR은 미래에서 온 듯한 화려한 디자인과 각종 첨단기기로 무장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