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엑스트레일 출시 … 3,46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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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닛산이 익사이팅 SUV인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을 출시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엑스트레일은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며 디자인, 주행성능, 실용성 및 안전성 등의 요소가 균형을 이뤘다. 엑스트레일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닛산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이다. 또한, 2016년과 2017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월드 베스트셀링 SUV다.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은 전면부의 날렵한 선과 후면부로 이어지는 곡선이 조화를 이뤘다. 닛산의 시그니처 요소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풀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크롬 사이드실 몰딩과 루프레일을 사용했다. 내부는 시트와 기어노브 등에 가죽 소재를 사용했고 D컷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엑스트레일은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탑승자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2열 무릎 공간을 비롯해 넓고 안락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2열 뒷좌석은 슬라이딩/리클라이닝 기능을 포함해 40 대 20 대 40 비율로 조정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트렁크 공간 역시 모든 좌석을 앉은 상태로 놓을 경우 565리터, 좌석들을 모두 접을 경우 1,996리터까지 늘어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 활용성을 한다.

엑스트레일은 2.5리터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 엔진으로 D-Step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172마력, 최대토크 24.2kg.m의 힘을 낸다. 여기에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 사양을 넣었다. 코너링 시 바퀴에 걸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하여 최적의 경로를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을 비롯, 차량의 전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긴급 제동을 통해 충돌을 방지해주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등이 적용됐다.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발을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 개폐가 가능하다. 또한, 운전석 6방향 파워시트, 2방향 럼버 서포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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