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차 시장 평정한 벤츠…7,208대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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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11월 수입차 시장은 역시나 벤츠의 승리였다. 2018년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총 22,387대로, 그중 벤츠는 7,208대를 판매했다. 11월에 팔린 수입차 3대 중 1대꼴로, 2위인 BMW가 2,476대를 판 것과 비교하면 실로 시장을 평정했다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다.

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18년 11월 신규등록대수 22,387대는 지난해 11월 22,266대 보다 0.5% 증가한 수치이며, 2018년 11월까지 누적대수 240,255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팔린 212,660대 보다 1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208대, BMW 2,476대, 폭스바겐 1,988대, 렉서스 1,945대, 토요타 1,928대, 혼다 961대, 포드링컨 854대, 볼보 731대, 지프 714대, 랜드로버 644대, 아우디 632대, 미니 592대, 닛산 406대, 포르쉐 384대, 캐딜락 203대, 재규어 168대, 인피니티 162대, 시트로엥 147대, 마세라티 132대, 푸조 99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2대 순이었다.

한편,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447대),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MATIC(1,429대), 렉서스 ES300h(1,427대),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MATIC(1,246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MATIC 순으로 상위 5개 모델 역시 벤츠가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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