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값받는 중고차 1위..국산은 그랜저, 수입차는 E클래스, 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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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작년 하반기 신차 인기모델의 1년 후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차는 국산차 부문에서 그랜저IG가, 수입차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토요타 캠리로 나타났다. 중고차 유통플랫폼 SK엔카닷컴에 등록된 국산 및 수입 판매실적을 토대로 상위 각 10개 신차 모델을 골라낸 결과다.

순위를 살펴보면 국산차 중에서는 그랜저IG가 87%로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기록했다. 잔존가치란 중고차를 팔 때 얼마나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다. 그랜저IG는 종합적 측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모두 우수한 평을 받아 신차시장 뿐만아니라 중고차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랜저에 이어 올뉴카니발이 86%로 잔존가치 2위를 차지했다. 가족단위의 편리한 이동을 원하는 이들의 수요가 높아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꾸준하다. 아반떼AD와 올뉴쏘렌토, 올뉴투싼이 그 뒤를 이었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83%로 잔존가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E클래스는 판매대수와 신차가격이 BMW 5시리즈보다 더 낮았으나 잔존가치는 더 높이 평가됐다. 또한 캠리 하이브리드는 높은 연비와 탄탄한 기본기, 그리고 친환경차 대세 트렌드에 따라 높은 인기를 구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서 렉서스 ES가 3위에 올랐고, 포드 익스플로러와 벤츠 S클래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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