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 또 할인…파사트GT 15%, A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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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판매가 일시 중단됐던 아우디폭스바겐 2리터 디젤 모델들이 다시 판매되면서 ‘특별 할인’을 내걸었다. 파사트GT는 최대 15% 할인하고, 아우디 A4는 최대 17% 할인한다.

신차구입 앱 스타트업 회사인 (주)겟차에 의하면 폭스바겐 파사트 GT는 현금구입 13% 할인 및 폭스바겐금융을 이용하면 15%까지 할인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1월 구입고객에 한해 5년 또는 12만km로 파워트레인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하면서 100만원 상당의 케어 프리 바우처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우디 A4 역시 현금 구입시 700만원 할인 및 아우디 금융을 이용하면 최대 800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정가 4,706만원부터 5,613만원에 이르는 아우디 A4 2리터 디젤 전 모델에 똑같은 할인 가격이 적용된 것으로, 최대 17% 할인이다.

아우디 A4, 파사트 GT 등의 2리터 디젤 모델들은 지난 9월 초 독일 본사의 요청으로 판매가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이후 아우디는 이달 초부터 해당 모델의 팔기 시작했고, 폭스바겐은 오늘부터 판매를 재게한다.

해당 모델들은 이달 말일 이전에 구입해 등록까지 마쳐야 한다. 지난 9월부터 새로운 배출가스 인증 기준(WLTP, 세계 표준 자동차 시험방식)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이 방식을 거치지 않고 기존 기준으로 인증받은 차들은 이달 말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jt@car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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