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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팔리는 국산 중고차는 레이..수입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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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중고차 매물을 내놨을 때 가장 빨리 팔리는 중고차로 국산차는 레이, 수입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에서 최근 3개월간 100대 이상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다.
 

국산차는 2018년식 기아 더 뉴 레이가 16.07일로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보였다. 중고차의 주요 고객층이 젊은 세대인만큼 생애 첫차로 비교적 가격대가 저렴해 부담이 적으면서도 공간활용성 등 가성비가 높은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대 2018년식 싼타페 TM과 2016년식 기아 니로의 평균 판매 기간이 각각 16.44일, 18.51일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4,5위에는 현대 싼타페 더 프라임(2017년식, 18.76일)과 기아 올 뉴 모닝(2018년식, 18.99일)이 올랐다.

수입차는 신차 시장에서 1위를 독주하고 있는 2018년식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가장 빠른 기간 내에 팔린 수입차로 나타났다. 2018년식 E클래스의 평균 판매기간은 21.12일이다.

E클래스는 1위 뿐만 아니라 벤츠 E클래스는 Top5의 4개 모델을 독식하고 있다. 2위는 E클래스 W213(2017년식, 23.8일), 3위는 E클래스 W213(2016년식/24일), 5위는 E클래스 W212(27.65일)이다.

E클래스는 신차 시장 뿐만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보적인 인기라는 말도 부족할 정도다. 최근 BMW 화재 문제로 인해 중고차 시장서 인기가 높았던 5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며 E클래스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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