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이달 말 출시..7,706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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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제네시스가 G90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27일 출시를 예고했다. 4개로 분할된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실내를 완전히 뜯어고친 풀체인지급 모델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 8,099만원, 5.0가솔린 1억1,878만원부터다.

이번에 출시되는 G90은 기존 EQ900의 이름을 버리고 수출형과 같은 이름으로 바꿨다. 이를 통해 G70-80-90으로 이어지는 세단 라인업이 완성된다. 주목할 만한 변화로는 새로운 제네시스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처음으로 담게 된다는 점이다. 크레스트 그릴은 아래를 보다 확장하고,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4갈래로 분할된다.

 

기존 EQ900 이름이 G90으로 대체되면서 에쿠스의 헤리티지는 마침표를 찍게 됐다.

 

G90의 내장 디자인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품위를 더했다. 제네시스 전용 인터페이스를 최초 적용한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된다.

또한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가 탑재된다.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백그라운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다양한 감성 신기술도 선보인다.

▲터널 진입 전 윈도우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등이 들어간다.

G90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10가지 외장 컬러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 신규 투톤 조합 3종을 추가한 7가지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G90은 9일(금)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운영되는 프라이빗 쇼룸을 통해 출시 이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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