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cus 재규어 XJ 탄생 50주년 기념 ‘XJ50’ 출시..1억 5050만원

재규어 XJ 탄생 50주년 기념 ‘XJ50’ 출시..1억 50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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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재규어랜드로버가 플래그십 세단인 XJ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XJ 50’을 출시했다. 외관과 인테리어에 XJ50 스페셜 에디션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고,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던 각종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넣었다. 가격은 1억 5,050만원이다.

재규어 XJ는 1968년 1세대 모델이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50년을 이어온 풀사이즈 플래그십 세단이다. 고풍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았던 XJ는 2009년 5세대 모델로 진화하면서 전통적인 디자인을 버리고 현재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재규어 XJ50은 전면에 주변을 크롬으로 두른 유광 블랙 그릴을 달았고 후면에는 굵은 크롬을 넣은 범퍼 등 XJ 스페셜 에디션 전용 바디킷이 적용됐다.

측면에는 XJ50 로고가 새겨진 사이드 벤트가 달렸고, XJ50 스페셜 에디션에 기본 적용되는 20인치 알로이 휠은 단순히 쇼퍼 드리븐 세단만이 아닌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

실내에도 곳곳에 스페셜 에디션임을 알리는 요소들이 들어갔다. XJ50 로고가 음각, 양각으로 새겨진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XJ50 로고가 새겨진 조명 처리된 트레이드 플레이트, XJ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대시보드 중앙의 인탈리오등의 디테일이 적용됐다.

 

시트는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 시트가 적용됐고, 실내공기 센서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세단의 스페셜 에디션답게 운전자 편의 장치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자동 하이빔 어시스트 기능이 탑재됐다. 반대 차선에서 차량이 접근할 경우 상향등에서 하향등으로 자동으로 전환되는 기능으로 운전자가 야간에 최적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끔 해준다.

이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도 기본 적용이다.

XJ50은 롱 휠 베이스 모델만 출시되며 엔진은 3리터 6기통 터보 디젤이다.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71.4 kg.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에 6.2초가 걸린다.

재규어 XJ50의 가격은 연말까지 적용되는 개별 소비세 인하가 적용돼 1억 5,0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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