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깊게 우려낸 사골, 2019년형 기아 모하비 출시..4,138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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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기아차가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했다. 2008년 처음 출시된 이후 11년째 깊게 우려낸 ‘사골’이다. 그만큼 여러번 상품성과 완성도를 높이며 현대기아차그룹 유일의 프레임바디 모델, 6기통 디젤엔진 차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가격은 4,138만~4,805만원이다.

2019년형 모하비는 큰 변화 없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옵션선택의 폭을 넓혀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년형 모하비는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 트림에서만 기본 적용됐던 상시 4륜구동과 동승석 워크인&통풍시트를 중간 트림인 ‘VIP’ 트림부터 각각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유보)’의 무상 사용기간은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가 적용돼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최대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내는 6기통 디젤엔진은 강화된 배기가스 배출 규제 유로6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19년형 모하비의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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