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 폭스바겐과 함께 시승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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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모빌리티 스타트업 링커블의 커뮤니티 카셰어링 ‘네이비’가 폭스바겐코리아와 함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비는 이웃들과 차를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로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아파트, 오피스에서 테슬라, 벤츠, BMW 등 프리미엄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캠페인’은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폭스바겐 차량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폭스바겐코리아와 네이비가 함께 마련한 캠페인이다. 대상 차량은 폭스바겐코리아의 시장 재 진입 후 가장 먼저 출시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 GT와 베스트셀링 SUV 신형 티구안이다.

신형 파사트 GT는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유럽형 모델답게 디자인,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 등에서 업그레이드를 이룬 폭스바겐의 대표 세단이다. 베스트셀링 SUV 신형 티구안은 새로운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내공간은 훨씬 더 넓어지면서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디자인과 실내 편의사양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8월 신형 티구안 2.0 TDI 모델이 수입차 베스트셀링 2위에 오르는 등 국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트리마제, 아크로리버파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등 네이비의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은 네이비 애플리케이션 쿠폰 메뉴에서 신형 티구안, 신형 파사트GT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받아 원하는 시간만큼 예약한 후 단지 주차장에서 이용하면 된다. 주중 1시간 평균가 기준으로 신형 파사트GT, 신형 티구안 모두 3,000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차량 이용 후 SMS로 전송되는 설문조사에 참여 시 응답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링커블은 이번 ‘Driving Experience Campaign’으로 시공간적으로 제한된 기존 전시장 시승행사를 벗어나 집, 회사와 같은 고객들의 생활기반에서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링커블 김홍균 대표는 “네이비 고객들에게는 차량을 편리하게 경험하는 서비스이자, 브랜드에게는 잠재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브랜드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마케팅 및 세일즈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comet@car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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