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차량 화재에 ‘자발적 리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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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뉴스팀 = BMW 코리아가 잇따른 차량 화재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와 함께 자발적 리콜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화재 원인은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인 EGR 모듈 이상으로, 리콜을 통해 관련 부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받게 된다. 해당 차량은 총 42개 차종 10만6,317대다.

 
BMW 코리아는 독일 본사 조사팀과 함께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인 EGR 모듈의 이상으로 일부 차종에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본격적인 리콜에 앞서 7월 27일부터는 예방적 차원에서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직접 내방 및 고객을 찾아가는 방문 진단 서비스로 주말까지 확대 운영된다.
이번 리콜은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는 7월 27일부터 BMW 공식 서비스센터 4곳(코오롱 성산, 바바리안 송도, 도이치 성수, 동성 해운대)을 시작으로 시행된다. 이후 7월 31일부터는 방문 서비스를 포함 전국 61개 서비스센터로 확대 진행한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주말에도 진단 및 리콜 서비스 조치가 가능하며, 주중과 마찬가지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리콜 전담 고객센터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리콜 서비스 예약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 예약 전용 이메일(service@bmw.co.kr)과 BMW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BMW 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준 회장은 “BMW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으며, 자발적 리콜의 신속한 시행과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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